-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3/27 17:58:07
Name   기아트윈스
Subject   [최보식이 만난 사람] "高학점 비결은 앞자리 앉고, 강의 내용 모두 받아 적는 것, 농담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264265&sid1=001&lfrom=facebook


그녀는 해당 중학교 1학년 기말고사의 도덕 과목 문제를 보여줬다. '도덕과 예절의 공통점을 두 가지 고르시오'라는 오지선다형 문항은 다음과 같았다.

〈①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것을 가르쳐준다 ②우리에게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준다 ③옳은 일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한다 ④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따르는 것이다 ⑤양심과 관련이 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08 사회"AI·구제역 때문에 힘들어"..수의직 공무원 또 미달사태 2 알겠슘돠 18/04/19 1670 0
13605 사회['유성기업 임원 폭행' 논란 확산] 勞 불법 방관하다..'뒷북감사' 나선 경찰 1 tannenbaum 18/11/29 1670 0
17957 사회검찰, '임금 체불' 허인회 구속영장 청구 3 메오라시 19/12/25 1670 0
4913 사회'영업비밀' 논리 더는 안 통해..산재환자 눈물 닦아준 대법원 5 empier 17/08/29 1670 1
9521 사회'신호등 요구했지만..' 스쿨존서 초등학생 숨져 1 알겠슘돠 18/04/19 1670 0
9266 사회"다스 주식 없으니 주인 아냐" MB의 믿는 구석은 대법원 판례 Credit 18/04/11 1670 0
9787 사회軍 간부숙소로 '숙박 장사'한 얼빠진 공군 소령 1 맥주만땅 18/04/30 1670 0
11582 사회장애 학생 성폭행 발생한 강원 특수학교 교장 숨진 채 발견 1 알겠슘돠 18/07/19 1670 0
11073 사회"갚아도 줄지 않는 빚" 극단적 선택 내몰린 4050 아빠들 5 알겠슘돠 18/06/29 1670 0
11331 사회'심장비대 증세' 제때 통보받지 못한 병사..연병장 뛰다 돌연사 2 알겠슘돠 18/07/10 1670 0
3911 정치檢, '제보조작' 이준서·이유미 남동생 구속영장 청구(1보) 1 벤젠 C6H6 17/07/09 1670 0
33355 IT/컴퓨터애플 "애플페이 한국 출시" 공식 발표 3 양라곱 23/02/08 1670 0
15951 사회방통위, 갤S10 5G 지원금 단통법 위반 SKT에 과태료 150만원.. "너무 적다" 비판도 6 grey 19/07/10 1670 0
6740 정치與野, 12월 임시회서 '입법대전'..공수처법·규제프리존법 최대 쟁점 JUFAFA 17/12/06 1670 0
33364 사회[비머pick] 갈비탕 쏟고 손님도 책임 있다며 소송한 식당에 판사가 남긴 말 1 tannenbaum 23/02/08 1670 0
3669 사회"미스터피자, 경쟁업체 옆에 '덤핑' 지점 치밀하게 준비" 2 알겠슘돠 17/06/24 1670 0
8533 사회비뚤게 놓인 점자블록 맨홀이 또..언제쯤 제대로 돌아갈까 1 알겠슘돠 18/03/11 1670 0
13653 사회"이성 교제, 왜 거짓말해" 학생 폭행한 교사 2심도 벌금형 tannenbaum 18/12/03 1670 0
4188 정치국군, 탄도미사일 탄두중량 1t으로 확대 추진 1 April_fool 17/07/25 1670 0
13660 사회사상 첫 '김앤장' 압수수색.."재판 개입 증거 확보" 1 Credit 18/12/03 1670 0
11108 사회"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네요" 노동권 배제에 눈물짓는 가사노동자 3 알겠슘돠 18/07/02 1670 0
10853 사회포화지방 즐겨먹는 청소년, 스트레스 대처 잘 못해 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6/19 1670 0
4465 사회'회장의 여자'에 촉각 곤두세우는 SK그룹 feat. 강용석 8 vanta 17/08/09 1670 0
7036 사회“사무장병원 신고해도 3천~5천 쓰면 수사 무마” 4 우주최강워리어 17/12/20 1670 0
13181 사회'사람 죽었을 때' 검색 20대男, 폐지줍던 50대女 폭행·살해 10 swear 18/10/31 167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