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방역에 몹시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백신 간을 많이 봤습니다.
AZ, 화이자, 모더나 등등 접종 결과나 다른나라에서 맞는걸 보고 '판단' 할 시간은 벌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5월 22일에 AZ 맞았는데 이게 노쇼 백신이었습니다. (지금은 2차 접종 화이자 까지 맞았습니다)
지금이야 다들 눈이 불을 켜고 AZ, 화이자,모더나 안가리고 접종받고싶어합니다만 불과 3개월도 안된 시기에도 고민하던 분들 많았습니다. 저는 다 맞아놔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1. 일단 방역에 몹시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백신 간을 많이 봤습니다.
AZ, 화이자, 모더나 등등 접종 결과나 다른나라에서 맞는걸 보고 '판단' 할 시간은 벌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5월 22일에 AZ 맞았는데 이게 노쇼 백신이었습니다. (지금은 2차 접종 화이자 까지 맞았습니다)
지금이야 다들 눈이 불을 켜고 AZ, 화이자,모더나 안가리고 접종받고싶어합니다만 불과 3개월도 안된 시기에도 고민하던 분들 많았습니다. 저는 다 맞아놔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2. 문제는 간보다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백신을 쫙 뽑아왔어야 했는데 이미 버스 지나버렸죠.
제 총평은, 방역을 잘한건 맞는데 이거 뽕에 너무 심취했다.. 백신은 수단방법 안가리고 들여왔어야 했는데 늦었다.
정도 되겠습니다.
방역 90점에 백신 60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