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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9/09 18:23:50 |
Name | 기아트윈스 |
Subject | 양영희 감독 “왜 이런 집의 딸일까…부정하고 싶은 정체성, 정면으로 마주쳐야 했다” |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109082145005/ 골은 골대로 넣어야하고, 문제는 정면으로 돌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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