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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9/15 23:29:16
Name
swear
Subject
"내가 데려간다" 치매 아내 돌보던 남편 유서…노부부의 비극
https://redtea.kr/news/25786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45913?cds=news_my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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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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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아... 심정이 어떠셨을지... 먹먹합니다...
하트필드
21/09/16 00:12
삭제
주소복사
아 너무 슬프네요 ㅠㅠ
엄마곰도 귀엽다
21/09/16 00:24
삭제
주소복사
너무 슬퍼요ㅠㅠ
SCV
21/09/16 00:37
삭제
주소복사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요. ㅠㅠ
Picard
21/09/16 11:27
삭제
주소복사
어머니가 몇년전에 '치매보험 들어놨다' 라고 하시는데 막막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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