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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10/23 16:45:29 |
Name | 알료사 |
Subject | 비참한 결말 아니길 바래도.. 돌봄과 죽음 |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16316.html?_fr=mt2 옆동네에서 누군가가 이상한 글을 써서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저는 거기서 딱 한가지 주장에만은 동의했습니다. 유일한 복지는 안락사 뿐이다.. 안락사가 희망자 모두에게 허용되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지만 어려울것 같으니 오늘도 최대한 고통 없는 자살방법을 고민합니다.. 장래희망 - 자살 윤여정 여사님의 죽여주는 여자 생각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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