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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10/30 08:53:34 |
Name | swear |
Subject | 여교사 화장실, 교장이 훔쳐보고 있었다…‘몰카’ 설치한 현직교장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31315?cds=news_my 다만 경찰 조사에서 A 교장은 “카메라를 설치한 것은 맞지만,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면서 혐의 일부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뭔 소리여…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할 의도는 없었다 같은거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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