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25 15:24:34
Name   리모기
Subject   ‘무조건 여당 찍어!’…군대에서의 부정 선거를 폭로하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archives/848283.html

1992년 총선 부정선거 폭로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중대한 내부고발이 아니었나 싶네요.

“대대장은 하사관급 이상이 모은 간부회의에서 군의 통수권자는 대통령이므로 군은 대통령이 속해 있는 여당에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논리가 당시 군인들의 진심이었다면 이 내부고발이 없었다면 부정선거는 계속 반복되었을 수도 있었겠죠. 당연히 이전에도 계속 반복해왔던 행위였고요. 이지문 중위 개인의 용기있는 결단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빛을 본 것 같아요.

“양심선언을 하면 그 이익은 사회 전체로 돌아가지면, 결국 양심선언한 개인에게 돌아가는 건 아무 것도 없거나 오히려 피해를 입는 게 현실이죠.” 이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3106.html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22 사회"보호법 있었나요".. 오늘도 폭언 시달리는 감정노동자들 NF140416 17/02/03 2936 0
1346 정치우병우 장모는 새마음봉사단 단장 하니n세이버 16/12/27 2936 0
38528 기타대한항공, 15일부터 컵라면 제공 중단…"난기류 화상사고 방지"(종합) 8 다군 24/08/01 2936 0
1156 정치김부겸 "촛불 시민혁명, 개헌으로 완성돼야…시간 핑계 안돼" 11 Dr.Pepper 16/12/13 2936 0
19336 정치이재명 "PC방·노래방·클럽 '밀접이용 제한' 행정명령"(종합) 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18 2936 0
10134 경제국제유가 오르자, 수입물가 넉달째 상승…3년4개월來 최고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5/15 2936 0
11172 사회PDF 문서 '폰트 소송' 당해봤니? 5 알겠슘돠 18/07/04 2936 0
35501 사회친구들과 술 마신 뒤 차 몰다 ‘쾅’…원주 20대 경찰에 붙잡혀 4 덕후나이트 23/07/20 2936 0
36553 정치NBS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109호 (2023년 11월 2주) 12 매뉴물있뉴 23/11/09 2936 0
20962 사회학교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범인 잡고 보니 '선생님' 9 the 20/07/10 2936 0
26083 사회코로나 재택치료 늘린다…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자까지(종합2보) 3 다군 21/10/08 2936 0
37637 의료/건강5월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챙겨야…약국은 '확인 의무' 제외 21 the 24/04/06 2937 0
15128 정치5·18 작전일지 담긴 군 기록, 88년 청문회 전 무더기 파기 2 알겠슘돠 19/04/11 2937 0
18208 정치안철수 "생각 다르면 敵 취급..한국, 정치가 문제다" 14 The xian 20/01/15 2937 0
33356 스포츠"펩은 홀란드를 원하지 않았다" 10 매뉴물있뉴 23/02/08 2937 0
12628 정치'잠적설' 이어 족쇄 찬 사진?..판빙빙 미스터리 '공포감' 확산 5 벤쟈민 18/09/10 2937 0
36963 사회작년 난민행정소송 1000여건 패소… '난민 브로커' 판치나 3 tannenbaum 24/01/10 2937 1
1139 정치'朴 즉각 퇴진'에서 '신중론'으로 물러선 2野…왜? Ben사랑 16/12/12 2937 0
34185 사회혹한기 적응 훈련 중 병사 사망, 부대 지휘관 형사 책임 안 묻는다 2 매뉴물있뉴 23/04/10 2937 0
37722 정치장성철 "尹, 총선 이길 줄 알았는데 한동훈 때문에 졌다고 생각" 12 공무원 24/04/16 2938 0
18320 경제KB금융서 온 그 친구들, 카뱅 '프렌즈'로 남았대 1 알겠슘돠 20/01/23 2938 0
9878 정치"홍준표는 왜 안 불렀나".. 北, 정상회담 만찬 불만 표시 7 퓨질리어 18/05/03 2938 0
31383 정치"성상납 기소되면 제명"..또 문자 파문 3 매뉴물있뉴 22/09/20 2938 0
13464 정치“새벽 3시까지 일… 힘들어 쓰러지겠다” 숨진 판사가 남긴 글에 동료법관 눈물 18 이울 18/11/22 2938 0
11774 국제산불에 엄마·아이 서로 꼭 끌어안은 채..그리스의 눈물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26 293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