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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4/11 14:11:32 |
Name | 우웩 |
Subject | 피 흘린 채로 "집에 가야 한다" 같은 말만 계속하는 남성 승객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0467 이에 따라 항공사 측은 다음날 아침 운항 스케줄 때문에 승무원 4명의 좌석이 필요해 컴퓨터를 통해 무작위로 4명을 추첨해 기내에서 내릴 승객을 뽑아 지목했다. 하지만 자신을 의사라고 밝힌 남성 승객은 환자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좌석을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고 항공사는 공항 경찰 등을 불러 남성 승객들을 강제로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남성 승객은 쓰고 있던 안경이 미끄러져 얼굴에 걸렸고, 입에서는 피가 흘렀다. 이를 본 다른 승객들이 항공사 측에 항의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73 심각한 항공사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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