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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1/12/10 09:44:50
Name
대법관
Subject
머지포인트 대표 구속
https://redtea.kr/news/26887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46507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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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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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gs
21/12/10 09:57
삭제
주소복사
20%가 넘어가는 할인율을 보고 머지가 사기였다고 생각하고 20만원 가까이 물려있기는 한데,
금감위 경고가 터지지 않고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을 가능성이 전혀 없었을까? 정말 처음부터 사기를 치려고 만든걸까? 궁금하네요. 이미 끝난거지만요...
테슬라 떡상한걸 보고 나니 사업은 참 알수 없는것 같습니다.
테슬라 15년, 흑자 없었다···희대의 사기꾼 몰린 머스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982283
2
과학상자
21/12/10 10:40
삭제
주소복사
저도 10만원쯤 떼였는데, 환불이 중요하지 구속은 별 느낌이 없네요. ㅎㅎ
R4tang
21/12/10 10:45
삭제
주소복사
한탕 거하게 해먹고 깜빵에서 몇년 살다 나와서 빼돌린 돈으로 잘먹고 잘사는거 말고
감옥에서 최저임금으로 노역시켜서 형량을 다 갚을때 까지를 형량으로 정해노면
알아서 빼돌린 돈 뱉어낼지도
열한시육분
21/12/10 10:46
삭제
주소복사
그래서 한끗차이라고 표현하죠
1
구밀복검
21/12/10 12:26
삭제
주소복사
머지포인트가 실패한 토스고 토스가 성공한 머지포인트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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