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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1/12/12 20:12:21
Name
대법관
Subject
배달의 역습, 사장님들 비명
https://redtea.kr/news/26920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490596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1922428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5101871
그동안은 서울과 광역시도에서 펼쳐진 배달의민족과 쿠팡의 극한 경쟁이 최근 들어서 수도권과 지방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배달 라이더들을 확보하는 가운데, 이에 기존 지방 배달업체들이 경쟁을 위해 요금을 올려받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의 반발로 되려 이미지만 나빠지는 등 부작용을 견디지 못한다네요. 코로나 시국이 키운 배달업이 코로나 시국의 새로운 문제점이 되어가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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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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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21/12/12 20:51
삭제
주소복사
근데 기사 셋 다 모두 서울/경기 이야기인 것 같은데 지방 업체 이야기는 어떤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대법관
21/12/12 21:21
삭제
주소복사
기사 본문으로 충분하다고 여겼는데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641193
여기 대령했읍니다. 삼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1
은하넘김셋
21/12/12 21:31
삭제
주소복사
그냥 간단하게,
업체와 배달을 완전 분리해서
업체에서 배달비를 일부 부담하는 관행을 없애면 되는데...
싫으면 업체에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뒤집어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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