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29968?sid=100
"문제는 김 씨가 지난 2014년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이력서에 “2005년 3월부터 2007년 8월까지 2년 5개월 동안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에서 ‘부교수(겸임)’로 재직했다고 명시했다는 점이다. 김 씨가 이력서에 작성한 재직 기간 대부분이 시간강사 지위였고 나머지도 조교수 대우를 받았지만, 김 씨는 당시 부교수 대우를 받았다고 허위 작성한 셈이다."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에서는 사실상 부교수급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 김 씨가 부교수 대우가 아닌 시간강사 대우를 받았다는 폴리텍대학 측의 입장이 나오면서..."
파도 파도 주작만...제가 볼때 대장동으로 검찰이 대선 즈음 해서 이재명 한 방 먹이려고 기모으는 동안 김건희로 하루에 세번씩 두들겨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