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30114502984
[윤 후보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토론을 세번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16번 토론을 했는데 나중에 가면 국민들이 잘 보지 않는다”며 “그 정도는 충분하고 알 권리에 대해 얘기 하시는데 국민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대장동 비리’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1, 2월달이 중요한 시간이다. 지방도 다니고 국민여론도 수렴하고 공약도 발표하고 개발하고 해야 할 이 시간에 지금 토론이나 하자는 얘기 아닙니까”라며 “정책도 맨날 바뀌어서 토론하고 나서 좀 불리하면 다음날 또 바뀔텐데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덧붙였다.]
...아뇨 저는 님 생각이 더 알고 싶은데요.
공약이 하도 없길래 일부러 입 다무나 했더니 정말로 공약도 개발이 안 된거면 흠좀무...진짜 반문 원툴로 대선레이스 완주하려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