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06 12:04:07수정됨
Name  
Subject   국힘 의총 이준석 사퇴 결의 제안, 박수영 "우리 당 안에 사이코패스·양아치가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901533

박 의원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사이코패스·양아치인데 우리 당 안에도 사이코패스·양아치가 있다"며 "당 대표란 사람이 도운 게 뭐가 있나. 말해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297 경제유류세 역대 최대폭 인하..휘발유 가격 10%↓·경유 8%↓ 1 하우두유두 21/10/26 4326 0
3770 문화/예술(외신) 2017년 답사해볼만한 52개 여행지 벤젠 C6H6 17/06/30 4326 0
25019 사회육군 일병 GP 작전중 '열사병' 순직.."아이스조끼 어디로" 11 Regenbogen 21/07/21 4326 0
12480 정치문재인정부의 노동 햇볕정책 - '노동 존중'에서 '재벌 존중'으로 17 보내라 18/08/31 4326 1
18624 문화/예술진중권 "봉준호, 블랙리스트 올리더니.. 한국당 얼굴 두껍다" 8 미스터주 20/02/13 4326 6
17858 국제내년 시행될 독일 새 이민법 개정안 3 낮잠 19/12/17 4326 0
14276 사회'일자리 정책' 역풍.. 고졸은 갈 곳이 없다  2 벤쟈민 19/01/14 4326 0
7109 방송/연예'무한도전' 유시민 "박명수 어록, 우리 삶의 진실" 2 Credit 17/12/23 4326 0
22981 기타수도권·강원 중심으로 밤사이 폭설 예보…중대본 1단계 가동 하트필드 21/01/17 4326 0
10438 경제[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북한 재건에 통찰력을 더하라 1 뒷장 18/05/29 4326 0
17606 정치황운하·유재수 의혹’은 친문 게이트, 국조 추진 4 DX루카포드 19/11/27 4326 4
24779 사회"오늘까지 사면 200만원 번다"…샤넬 문 열기도 전에 130명 줄섰다 6 Cascade 21/06/30 4326 0
29899 사회"주옥순, 이우연 등 보수단체 인사, 소녀상 철거 요구하러 독일 간다" 39 tannenbaum 22/06/16 4326 0
24015 국제일본증시 코로나 긴급사태 발령 임박에 이틀째 2% 하락 1 Curic 21/04/21 4326 0
22998 사회네팔 셰르파 10명, 사상 첫 K2 겨울등정 2 Darwin4078 21/01/18 4326 0
16087 방송/연예전종환 MBC 아나운서 “계약직들, 파업 당시 대체인력 역할” 6 CONTAXND 19/07/20 4326 0
22239 국제"판다 왜 맨손으로 만지냐!" 中 발끈…블랙핑크 결국 물러섰다 14 그저그런 20/11/07 4326 0
1248 방송/연예月刊 윤종신 -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발표되었습니다. 2 Beer Inside 16/12/19 4326 0
14827 의료/건강먹이로 착각… 16m 고래에게 삼켜진 잠수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5 swear 19/03/11 4326 0
24812 사회수산업자 "문 대통령과 아는 사이"..거실엔 대통령 부부 사진 11 맥주만땅 21/07/05 4326 0
20463 국제트럼프, G7+4 정상회담 제안..한국 포함한 G11 탄생할까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31 4326 0
28399 국제美·유럽, 러시아 SWIFT서 배제…"키예프 공격에 금융고립 결정"(종합) 5 다군 22/02/27 4326 2
36848 사회[르포] 38년 성심당맨도 처음 본 '케이크런'…'딸기시루'에 크리스마스 들썩 11 tannenbaum 23/12/25 4326 0
26865 의료/건강코로나19, 최소 3년 더 간다 ... '위드 코로나 실패' 사과하고 재정 더 풀어야 15 구밀복검 21/12/09 4326 1
37105 국제펠로시 “가자 휴전 촉구 집회, 푸틴과 연계” 근거도 없이 주장 9 카르스 24/01/29 432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