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4/19 04:32:10
Name   Toby
Subject   SKT LTE 사용자 납치현상 발생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nounce&no=1015

뉴스 기사로 발행된 내용은 아닙니다만, 오유에서 이슈가 되어있길래 보고 퍼왔습니다.

홍차넷에서도 유사한 증상 보고가 있었습니다.
https://redtea.kr/?b=10&n=659


1차적인 원인은 구글 애드센스의 보안 문제로 예상됩니다.
예전에도 유사한 이슈가 두 차례 이상 있었기 때문입니다.

홍차넷에서 같은 증상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문제가 해결 될 때 까지 모바일 광고를 게재 중단하겠습니다.
사용하시는 폰이 아이폰인지 안드로이드인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특정 통신사에서만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는건 보안상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광고 납치가 가능하다면 국정원이 전국민 통신 사찰하는 것도 가능한거 아닐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778 방송/연예'부상투혼' 송가인, '미스트롯' 콘서트 참여…"외출증 끊고 왔다" 3 알겠슘돠 19/06/22 4422 0
5034 정치北 "ICBM 장착 수소탄 제작"..김정은 "강력한 핵무기 꽝꽝 생산"(종합) 4 벤젠 C6H6 17/09/03 4422 0
172 기타대통령의 퇴직스페샬-xx재단 1 님니리님님 16/09/21 4422 0
23726 정치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31 사과농장 21/03/24 4422 10
2480 의료/건강암은 운명? "환경·유전보다 우연히 걸릴 확률 높다" 2 NF140416 17/03/24 4422 0
10162 경제대한항공 13년만에 격려금 지급..직원들 반응은 '싸늘' 12 알겠슘돠 18/05/16 4422 0
24754 의료/건강미 연구진 "화이자·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몇년 지속될수도" 5 다군 21/06/29 4422 2
36019 정치‘중도층 반감 키울라’···윤 대통령 ‘이념 전쟁’에 동참 않는 국민의힘 5 오호라 23/09/03 4422 0
24501 국제베이조스 "관광 로켓 타고 7월20일 우주 여행" 2 다군 21/06/07 4422 0
32181 기타인문학을 위한 인문학자에 의한 인문학적 설득 7 다군 22/11/10 4422 7
37815 사회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46 swear 24/04/26 4422 0
14264 스포츠신유용 "고1부터 유도 코치가 성폭행..실명으로 고발합니다" 8 tannenbaum 19/01/14 4422 0
185 기타朴대통령 "北에 대화 위해 준 돈·시간이 지금의 결과 초래" 8 April_fool 16/09/22 4422 0
4281 스포츠'난민 챔프' 이흑산, 난민 자격 인정..8월 5일 1차 방어전 5 알겠슘돠 17/07/31 4422 0
12987 경제10년만에 유류세 인하 3 이울 18/10/15 4422 0
36286 정치용혜인 “김행, ‘역대급 노출’ 기사들로 돈 벌어”···김행 “언론 현실” 10 Cascade 23/10/05 4422 0
20672 사회32년 만에 나타나 딸 '유족급여' 타간 생모 7천만원 토해낸다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16 4422 2
4545 방송/연예타임라인으로 정리해본 <군함도> 4 벤젠 C6H6 17/08/14 4422 0
10438 경제[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북한 재건에 통찰력을 더하라 1 뒷장 18/05/29 4422 0
14024 경제최저임금 수정안에도 갈등 여전…"금액 오른다"vs"오해다" 4 벤쟈민 18/12/24 4422 1
23755 방송/연예롯데컬처웍스 측 "'조선구마사' 공동제작 및 부분 투자 철회…도의적 책임 통감" [공식] 5 Leeka 21/03/26 4422 0
31436 정치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4422 0
20942 정치김무성 "경제 무지 이재명, 대한민국과 경기도에 패악" 11 메리메리 20/07/09 4422 0
22734 사회옛 여친에 "살인미수로 교도소 있었어..다시 만나줘" 손편지 보낸 30대 벌금형 Schweigen 20/12/24 4422 0
34766 경제지갑 닫고 빚 갚았다...가계 빚 사상 최대 감소 7 dolmusa 23/05/23 442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