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관리 병원이나 보건소 등에서 매일 모니터링 하고 했었는데(관리군에 따라 일 2회 혹은 일 1회), 이제는 고위험군;집중관리군만 유선 모니터링을 하고, 나머지 일반관리군은 기본적으로 알아서 해야 합니다. 본인이 상태를 관찰하고, 안 좋으면 필요 시 비대면 진료 등을 받아야 합니다. 해제도 음성 결과 필요 없고, 날짜가 되면 그냥 자동 해제입니다.
GPS 이용 자가격리앱도 이제 폐지됩니다. 격리자 등 (의료, 생필품 구입 등으로) 외출할 때 보건소 신고 없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