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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2/03/13 10:13:13
Name
swear
Subject
"위스키 한 병에 23억원"..희소성에 시간 지날수록 값 뛰는 '술테크'
https://redtea.kr/news/28595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65384?cds=news_edit
이제 대세는 술테크입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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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3 10:21
삭제
주소복사
나도 갈 곳 잃은 돈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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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차차
22/03/13 10:30
삭제
주소복사
저건 좀 극단적인 케이스지만 와인 위스키 테크는 이미 재작년부터 신나게 하고 있죠. 천 병 단위로 하고 가격 오르면 딜러가 팔거냐고 물어봐서 대신 팔아주고요. 물론 쳐묵쳐묵하면 끝입니다만ㅋㅋ
4
swear
22/03/13 10:32
삭제
주소복사
술은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미 흥하고 있는 재테크군요 ㅎㅎ
비어-도슨트
22/03/13 12:07
삭제
주소복사
좋겠다 ㅠㅠ 맥주는 비싸도 몇천만원 밖에 안 하는데 ㅠㅠㅠㅠ
私律
22/03/13 12:10
삭제
주소복사
전설의 술 캡틴큐에 투자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존
22/03/13 15:00
삭제
주소복사
저는 투자로 잃은 돈만 있습니다...허허
닭장군
22/03/13 19:02
삭제
주소복사
유비: 위스키!!!
장비: 예? 위스키 좋죠! ㅋㅋㅋㅋ
유비: 아니 임마, 위 새끼라고...
땡땡
22/03/13 21:58
삭제
주소복사
술한병에 23억을 태워?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명화는 종이 쪼가리 하나가 수천억?
일종의 artwork 취급인가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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