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13 12:22:24
Name   swear
Subject   “이은해 반려견 안고 있다”…출동 경찰, 다른 지명수배자 검거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20412500238



신고자는 “이씨와 조씨의 외모와 상당히 닮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강력범죄자를 최단 시간 내 검거하기 위해 내리는 ‘코드 제로(0)’를 발령하고, 금정경찰서 서금지구대 소속 순찰차 4대와 경찰관을 현장에 보냈다.

출동한 경찰은 30대 남성 A씨와 여성 B씨를 검문했지만, 이들은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의 용의자는 아니었다.

그러나 신원 조회 결과에서 경찰은 A씨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수배자라는 사실을 파악했고, 현장에서 A씨를 바로 검거했다.



이은해는 아니긴 한데 그래도 수배자를 잡아서 다행이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685 기타술마신 다음날 느끼한 음식 당기는데… 숙취에 어떤 영향? 16 swear 23/08/07 1991 0
37989 스포츠정해성 위원장 “카사스도 결렬…3, 4순위 협상없이 후보군 원점에서 재검토” 9 swear 24/05/20 1351 0
18534 사회중학생 딸 성폭행·낳은 아기 유기한 친아버지…2심도 징역 15년 6 swear 20/02/06 1848 1
18790 사회대구 다녀온 제주 20대 확진···원희룡 "대구 항공편 중단 검토" 9 swear 20/02/22 1628 0
24678 국제손 묶고 123일 매 순간 함께 한 커플의 최후 4 swear 21/06/22 3080 0
26214 방송/연예마블 영화 '이터널스', 지민 프로듀싱 '친구' OST 삽입 1 swear 21/10/19 2792 0
27238 사회대낮 처음 본 여학생 성폭행…반성문 75번 쓴 그놈 집유 받았다 16 swear 21/12/29 2942 0
30054 사회'180㎝ 90㎏' 착한 고교생…"맷집 좋다" 죽음 내몬 학폭악마 4 swear 22/06/25 2785 0
33894 경제전광훈 교회, 도로예정지 '사우나' 180억에 산다…또 알박기? 9 swear 23/03/23 1985 0
34406 사회연차 휴가 '다 못 쓴' 정부 부처 1위는 '고용노동부' 6 swear 23/04/25 1984 1
35174 사회8만원 어치 반찬 훔친 80대 남성…알고보니 '6·25 참전 용사' 3 swear 23/06/23 1994 0
37222 스포츠경질 전 클린스만이 돌아본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든든한 우군' 1 swear 24/02/19 1985 0
37478 사회"여보 사랑해" 마지막 인사…'日선박 전복' 한국 선원 2명 사망 입력 3 swear 24/03/22 2004 0
18791 의료/건강대구가톨릭대병원서 母에 간 기증자 확진..."신천지 교인" 밝혀 7 swear 20/02/22 2332 0
19559 사회훔친 차로 사망 사고 낸 10대들...'촉법소년'이라 처벌 불가 11 swear 20/03/31 3016 0
24935 사회백지영, '거실 점프' 층간소음 지적에 내놓은 해명이... 11 swear 21/07/15 2736 0
27239 사회"선풍기에 목 매달아 죽여버린다" 교사가 초3에 이런 폭언 3 swear 21/12/29 2107 0
29031 사회“이은해 반려견 안고 있다”…출동 경찰, 다른 지명수배자 검거 2 swear 22/04/13 2290 0
30055 사회'농촌 체험' 떠난 초등생 가족, 실종…연락두절 3 swear 22/06/25 2586 0
35175 사회초등 5학년 16층 추락사…경찰, 일기장 토대로 '학폭' 여부 조사 8 swear 23/06/23 1984 0
13160 사회'섬마을' 여경은 근무 환경 불편, 주민은 여경 없어 불편 14 swear 18/10/30 1929 0
14184 사회서울교육청, 구성원 호칭 ‘쌤·님’으로 통일, 학교현장에도 적용 18 swear 19/01/08 1859 0
24936 사회남학생은 목 조르고 여학생은 성추행.. 학폭 의심 영상 수사 8 swear 21/07/15 2594 0
25960 사회던킨도너츠 공장 제보 영상…반죽에 기름때·시럽통엔 까만 물질 18 swear 21/09/29 2312 0
33896 사회“계모, 유산 뒤 학대 시작” 숨진 초등생, 끔찍했던 1년 4 swear 23/03/23 197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