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2/05/01 12:56:33
Name   다군
Subject   "면허없는 보병 출신 '예비군'이 운전병?"…그 이유는
https://redtea.kr/news/29276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8107500505

꽤 오래전에도 저랬던 것 같은데, 여전한 것 같군요. 인구 성장이 멈추고, 가용 병력 자원이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성평등을 떠나서 인력이 모자라서 여성 군인력도 늘리는 것이랑, 심지어(!) 전역한 예비군 다시 군인으로 채용하는 제도 도입 얘기도 나오더군요. 통계상으로는 2002년이 병력자원 정점이었던 것 같군요.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716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043 국제SNS에 "탈진했어요"..암환자 행세로 기부받은 호주인 '들통' 4 Credit 18/10/19 2505 0
265 기타세계최초 전자동 의류정리기기 "Laundroid 1" 2017년 3월 부터 예약개시 6 멘치로 16/10/05 2504 0
28173 사회 '사적모임 8명·영업시간 오후 10시' 완화 가닥 3 the 22/02/15 2504 0
30227 의료/건강코로나 전 세계 재확산 조짐…프랑스 신규 확진 20만명 9 야얌 22/07/07 2504 0
27430 사회오스템 횡령 직원 검거…"회장 지시, 금괴 넘겨" 7 cummings 22/01/06 2504 0
18255 정치불교계 설선물로 '육포' 보낸 한국당..긴급 회수 소동 20 empier 20/01/20 2504 0
19536 사회檢 '靑 하명수사 의혹' 숨진 수사관 아이폰 잠금 해제 2 empier 20/03/30 2504 0
2669 방송/연예[공식입장] ‘크라임씬3’, 장진·박지윤·김지훈·양세형·정은지 확정 5 black 17/04/10 2504 1
26784 사회동생 오토바이 뺑소니 당하자… 누나가 당근마켓 뒤져 범인 잡았다 12 swear 21/12/02 2504 1
17831 정치선거개혁 초심 잃고…기득권 집착하는 민주당 9 메오라시 19/12/16 2504 5
28092 정치“장하성이 ‘좋은 투자 상품 있다’며 직접 펀드 가입 권유” 7 syzygii 22/02/10 2504 0
16834 게임G2, '와우 클래식' 플레이 기록 적발 돼 벌금 부과 3 알겠슘돠 19/09/17 2504 0
9929 의료/건강더워지는 날씨..반려견도 열사병에 걸려요 6 먹이 18/05/05 2504 0
14064 정치허경영 “본좌, 대선 출마”…10년 박탈 피선거권 복권 6 astrov 18/12/27 2504 1
25590 사회소방 출동시 불법주차 차량 첫 강제 처분 2 Regenbogen 21/09/02 2504 2
15622 정치'무삭제'라던 홍카콜라, 토론영상 12분 편집…이유는? 3 CONTAXND 19/06/04 2503 0
24840 사회부산 명물 오륙도스카이워크 길이 2배가량 길어진다... 문화재청 심의 허가 4 맥주만땅 21/07/07 2503 0
3859 정치노회찬, “단독이든 합작이든 콜레라균을 국민의당 분무기로 뿌린 것 아닌가” 14 샌드위치만두 17/07/05 2503 4
14875 정치나경원 "해방 후 반민특위로 국민 분열…'친일 올가미' 잘못" 11 The xian 19/03/14 2503 0
23327 국제싱하이밍 대사, "김치 논란...종주국 따지지 말고 '유대' 요소로 삼자" 7 닭장군 21/02/15 2503 0
27689 사회"집주인한테 100만원씩 월세 내는 게 낫다"…이례적 현상 10 moqq 22/01/19 2503 0
29228 국제코로나로 분열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곳과 가장 나쁜 곳 10 Beer Inside 22/04/27 2503 1
11567 경제제일제강 "신일그룹 '보물선' 사업과 무관" 2 수박이 18/07/18 2503 0
28743 사회캐디 10m 뒤에서 풀스윙 50대 '중과실치상' 기소.."고객과 캐디는 동등한 인격체" 21 Regenbogen 22/03/24 2503 0
31305 정치尹 "검찰총장 그만두고 코딩학원 다녔다" 깜짝 고백 21 소 22/09/14 250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