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마리우폴 투항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5/21 10:09:32
Name	私律
Subject	마리우폴 투항
https://redtea.kr/news/29557 마리우폴의 우크라이나 군이 모두 투항했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1005800081?section=international/correspondents/paris 어려서 아무 것도 모를 때는 군인이 항복하는 것을 되게 나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저분들은 영웅입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길 빕니다. 5 이 게시판에 등록된 私律님의 최근 게시물 22-08-19 불체자 을질과 계절근로자 제도의 상관관계? [18] 22-07-16 교정시설 과밀수용 정부 배상책임 인정 [18] 22-05-21 마리우폴 투항 [2] 22-04-12 피해자 "보복 무섭다" 증언 포기.. '권총협박' 조양은 무죄 확정 [4] 22-04-02 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9] 22-03-25 우크라이나 전쟁 단신 두개 [2] 22-03-19 의료관광 언론보도를 보고 [7] 22-02-26 키에프 지하철 역에서 아이 태어나 [6] 21-10-23 미국 핵잠수함 비밀을 사려던 나라는? [8] 21-08-23 '위안부 관련단체 명예훼손 금지법' 발의…윤미향도 참여 [38]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453	정치정은경 "9월 말 10월 초 '위드 코로나' 준비작업 공개적 진행 가능" 9	414	21/08/23	3228	0
6522	게임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 전세계 3억개 출하 1	커피최고	17/11/25	3228	0
16303	문화/예술'흑인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토니 모리슨 별세..향년 88세 2	자공진	19/08/07	3228	3
17865	경제자산격차는 더 벌어져…상위 10%가 순자산 43.3% 점유 12	메오라시	19/12/18	3228	0
27088	정치이준석 "선대위 그만둠" 65	대법관	21/12/21	3228	1
28119	정치"신천지, 尹위해 당원 가입" 추가 폭로…"국힘 당원 가입 수 만 명 될 것" 20	붉은 시루떡	22/02/12	3228	2
19702	경제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유지 2	ArcanumToss	20/04/08	3228	0
21295	정치문대통령 "집값 진정 양상..부동산감독기구 설치"(종합) 12	사나남편	20/08/10	3227	2
18225	과학/기술한국계 조니 김, NASA 우주비행사에 선발 12	곰곰이	20/01/16	3227	0
25501	사회선릉역 인근 배달 오토바이 사망 사고...블랙박스 영상 확산 16	swear	21/08/26	3227	0
26019	사회"아직도 세월호 리본 다냐" 지하철서 폭행·욕설 50대, 징역형 15	Regenbogen	21/10/04	3227	0
29149	정치검수완박, 현 정부 검찰개혁 결과물인 공수처까지 흔든다 7	과학상자	22/04/21	3227	2
8223	기타빼앗긴 숨·행복.. 지옥같은 삶에 고통만 남았다 1	알겠슘돠	18/02/23	3226	0
14897	의료/건강정부, 고어사 '소아용 인공혈관' 해외가격 수용 방침 10	메리메리	19/03/16	3226	0
24896	국제시진핑 "내 서면지시 없으면 아무 일 하지 않는다" 질타 8	닭장군	21/07/12	3226	0
22082	경제주식은 ‘모름의 철학’…부디, 시간을 견디는 돈으로 하길 10	기아트윈스	20/10/21	3226	2
22085	정치원전 감사 막으려 444개 문건 삭제 10	Fate(Profit)	20/10/21	3226	8
11086	사회출산율 떨어지는 한국, 난민 받아들일 필요 있어 14	the	18/06/29	3226	0
24143	경제지갑 속으로 얼씬도 안 하시는 세종대왕님 7	먹이	21/05/04	3226	0
24962	사회"발령지 제대로 보려고" 530km 거리 자전거 타고 부임한 미 영사 7	맥주만땅	21/07/16	3226	2
25734	정치노엘 "재난지원금 받으면 공중제비 도는 XX들" 구설[이슈시개] 23	Regenbogen	21/09/13	3226	1
24462	사회갑작스러운 20대 女 사망…2145번 성매매 강요한 친구 있었다 11	Regenbogen	21/06/03	3226	2
17058	국제아베 "美옥수수 산다고 한 적 없다" 12	CONTAXND	19/10/08	3226	0
19110	스포츠FIFA의 파격실험, 발로하는 스로인-5분간 퇴장-무제한 교체 준비 11	맥주만땅	20/03/07	3226	1
17580	국제홍콩선거 '민심의 분노' 보여줘…시위대에 큰 힘 실릴 듯 4	다군	19/11/25	3226	5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