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5/24 12:48:00
Name
swear
Subject
14개월 아기 '묻지마 폭행'..."조현병 심해져" 맞고소
https://redtea.kr/news/29585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42945
아니 이걸 맞고소를 하나요…
아기는 부디 아무 이상없길..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먹이
22/05/24 13:08
삭제
주소복사
기소되거나 판결이 난 건 아니라지만, 폭행범은 처벌받지 않고 아버지만 전과자각 느낌이 옵니다
akroma
22/05/24 13:10
삭제
주소복사
일반인 특히 아버지의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사건이죠.
집에 가는 제로스
22/05/24 13:18
삭제
주소복사
현행범 체포과정에서 일어난 물리력행사로 밀겠습니다..-ㅅ- 상대는 도주하고 있었고 도주를 막기 위한 행위의 일환.
2
Darwin4078
22/05/24 14:05
삭제
주소복사
아이 아버지가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심신미약을 주장하면 안될까요?
아니면 아예 나도 원래는 조현병 환자였다고...
1
꿀래디에이터
22/05/24 14:26
삭제
주소복사
저 작은 아기를 공격할 정도로 상태가 안좋았는데
더 심해졌으면 사회에 풀어놓으면 안되는 존재 아닙니까?
2
tannenbaum
22/05/24 14:43
삭제
주소복사
아기가 저만하기 정말 다행이지…
집에 가는 제로스
22/05/24 16:09
삭제
주소복사
근데 이런거 기소유예해주라고 재량이 있는거고 기소편의주의를 하는것임..
1
단비아빠
22/05/24 21:13
삭제
주소복사
약자가 착한 사람은 절대 아니지요...
약자에 대한 보호라는 것도 선을 지켜야만 합니다.
조현병 환자라는 핑계도 적당히 인정해줘야죠.
그런건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았을때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카사르
22/05/24 21:35
삭제
주소복사
저런걸 사람취급해줘야하는건가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673
방송/연예
배우 박윤배 별세, 子 "'농촌총각' 응삼이로 기억해주셨으면…"
1
swear
20/12/19
3672
0
23953
사회
"어린 것들이" 또 택시기사가 구급차 막아서고 이송 방해
16
swear
21/04/15
3114
0
24209
경제
“도지 잡는 시바이누”… 장난식 ‘밈’이 된 가상화폐
9
swear
21/05/12
3616
0
26001
사회
카페 수영장서 6세 익사…"구조요원 없어" vs "부모 책임"
17
swear
21/10/01
3326
0
29329
경제
레고랜드 통째 빌렸다…"이래서 대감집 머슴" 부러움 산 회사
1
swear
22/05/04
2865
0
29585
사회
14개월 아기 '묻지마 폭행'..."조현병 심해져" 맞고소
9
swear
22/05/24
2239
0
31633
사회
'인터넷 속도저하' 보상 건당 459원…'솜방망이 처벌' 효과 미미
2
swear
22/10/04
1993
1
36497
사회
"예쁘면 민원 없던데"…경남 초등학교 교장, 신규임용 교사에 갑질 논란
6
swear
23/11/02
2000
0
37009
게임
"중국, LCK 중계 못한다"... 'e스포츠 한한령' 본격 시작
3
swear
24/01/17
1415
0
16786
사회
"날 믿어봐라"..약속지킨 경찰관에 목숨 끊으려던 20대 인생 역전
1
swear
19/09/11
2748
13
17554
사회
‘못믿을 햄버거’...유명 햄버거 매장 8곳 중 1곳 위생불량
2
swear
19/11/22
1633
0
20882
국제
"내 아들은 성폭행범입니다" 직접 경찰서로 끌고 간 아버지
2
swear
20/07/03
3707
0
25234
스포츠
바르셀로나 CEO "메시 연봉 30%만 받겠다 했지만…그마저도 감당 불가"
19
swear
21/08/06
3404
0
29586
사회
"남은 삶 무의미"…국민 76%, 안락사 입법화 찬성
23
swear
22/05/24
3019
2
29842
게임
김동준 해설, 서머 시즌 앞두고 LCK 하차..."일산상 이유"
21
swear
22/06/13
2458
0
31634
방송/연예
박수홍,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병원 긴급 후송
7
swear
22/10/04
2036
0
34194
방송/연예
'학폭 의혹' 황영웅 "억울하고 화나도 참아달라" 팬들에 당부
6
swear
23/04/11
1786
0
36498
사회
"너희 아빠 X발렸다" 울부짖는 아이 앞에서 마구 폭행
11
swear
23/11/02
2105
0
37266
정치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5
swear
24/02/25
1779
0
14739
사회
"밥값 내주고 뒷돈.. 7년간 경찰 관리"
4
swear
19/02/28
1636
0
17555
문화/예술
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기생충'...정우성·조여정 남녀 주연상
5
swear
19/11/22
2703
1
20115
방송/연예
'개콘', 21년 만에 폐지 수순.. JTBC는 서수민標 개그프로 신설
19
swear
20/05/07
2815
0
21395
사회
"마스크 써달라"는 기사 머리채 폭행···공포의 버스 15분
5
swear
20/08/18
1746
0
22419
사회
아파트 18층서 투신한 30대…차량 선루프 뚫고 생존
6
swear
20/11/28
3450
0
25747
사회
"짜장면 기프티콘 구한다"… 건대 울린 '짜장좌' 1년 만에 전한 근황
5
swear
21/09/14
2682
1
목록
이전
1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