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7/07 15:53:13
Name   다군
File #1   image20220707_155130_001.jpg (57.7 KB), Download : 65
Subject   고유가에도 美대학가 석유공학 전공 기피…"미래 불투명"


https://www.yna.co.kr/view/AKR20220707085200009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06/the-dawn-of-esg-is-decimating-ranks-of-new-petroleum-engineers

최근 유가 급등락하는 와중에 공급을 늘려 대응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로 꼽힌 것이 전문 인력 공급이었습니다.

자동차 쪽 내연기관도 그렇고, 전에 원자력공학과도 그랬고, 각광받다가 미래가 불투명해진 직업, 전공 쪽은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AI 등 여러 이유로 고민할 사람들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20 사회대법원 "헌재는 판결을 취소할 권한 없다" 헌재 결정 정면 반박..25년 만에 대법·헌재 '정면충돌' 8 과학상자 22/07/06 3928 0
30221 정치유럽 의회, 가스와 원전을 그린 택소노미에 포함 14 매뉴물있뉴 22/07/06 2877 1
30222 경제환율 1300원 뉴노멀.. 당분간 내려가지 않을듯 4 알료사 22/07/06 3883 0
30223 기타GS 25 ‘스누피 우유’, 제품 이상으로 판매 중지…2만 5천개 폐기 6 야얌 22/07/06 3819 0
30224 스포츠SSG, 신인 사전 접촉 논란…KBO는 경위서 제출 요구 3 정중아 22/07/07 3429 0
30225 사회임태희 "0교시 부활, 공부 더 하자는데 금지할 필요없어" 25 야얌 22/07/07 4088 0
30226 기타We're honored to serve you T.Robin 22/07/07 4675 2
30227 의료/건강코로나 전 세계 재확산 조짐…프랑스 신규 확진 20만명 9 야얌 22/07/07 4129 0
30228 국제EU, 그린 택소노미에 ‘원자력·천연가스 포함’ 확정 4 Folcwine 22/07/07 4414 1
30229 정치안철수 "IMF때 DJ처럼…尹 '허리띠 죄자' 대국민 호소해야" 23 퓨질리어 22/07/07 4639 2
30230 사회"참다가 방광염‥옷에도 지린다" 삼성바이오 공장에 무슨 일이 7 Only 22/07/07 3835 3
30231 정치권성동 "文도 민간인 BTS 순방에 동원"...탁현민 "허무맹랑한 말" 10 닭장군 22/07/07 3762 0
30232 정치프랑스, 전력공사 완전 국유화 한다…에너지 위기 대응 6 야얌 22/07/07 3586 0
30233 정치[취재파일] 윤석열 대통령의 '전 정권' 트라우마 33 Profit 22/07/07 3920 1
30234 정치'文정부도 그랬잖아'..또 상대평가로 尹정부 '인사 논란' 조목조목 반박한 與 12 매뉴물있뉴 22/07/07 6978 0
30235 사회현대제철서 100억 횡령 의혹…“직원들 짜고 유령회사도” 1 주식못하는옴닉 22/07/07 3268 1
30236 정치비선 논란에 '영어 능통' 해명..변희재 "스페인이 영어권 국가냐" 13 22/07/07 3713 0
30237 사회양주 고깃집 환불 요구 '진상 모녀'…결국 벌금 500만원 선고 3 데이비드권 22/07/07 2766 2
30238 의료/건강‘삐뽀삐뽀 육아 선생’의 쓴소리… “온 가족 동원되는 약탈육아는 그만” 27 Beer Inside 22/07/07 4671 0
30239 경제규제완화에도 청약 미달…대구 부동산 시장 '패닉' 오나 4 다군 22/07/07 3498 0
30240 경제IMF총재 "세계 경제전망 상당히 어두워져" 5 알료사 22/07/07 4651 0
30241 정치국정원, 기밀 관리 軍 권한을 박지원으로 착각 고발한듯..기밀 유출 논란도 22 22/07/07 4654 4
30242 사회"무인 인형뽑기방에 젊은 여성이 대변 보고 도망..냄새에 손님도 끊겨" 9 tannenbaum 22/07/07 3714 1
30244 국제고유가에도 美대학가 석유공학 전공 기피…"미래 불투명" 7 다군 22/07/07 4657 0
30245 정치청와대 앞 '윤 대통령 부부 등신대'.. 시민들 '찰칵' 13 헤트필드 22/07/07 462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