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7/12 16:39:52
Name   알탈
Subject   이준석 추가 징계 가능성.. "'나 안했다'고 거짓말, 그게 더 중요"
https://news.v.daum.net/v/20220712145112149

[이에 유 의원은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그거 다 거짓말 했지 않나. ‘나 안했다고’ 그게 더 중요한 것”이라고 답한다. 형사 기소가 공소시효 등으로 불가능하더라도 이 대표가 성상납 의혹에 대해 거짓말한 것으로 드러나면 추가 징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읽힌다.]

당대표에서 축출하는 정도로 끝내는 정도로 수술할 줄 알았는데 검찰 기소와 발맞춰서 추가징계하는 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준석의 시간이 돌아오려면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것 같네요.
민주당의 적폐인사를 향하길 바랬던 일부 유권자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검찰 출신 대통령의 쇼케이스는 여당 당대표를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06 사회횡단보도서 아이 잃고도.. 교통사고로 인정안돼 두번 웁니다 알겠슘돠 18/03/14 1930 0
9886 사회5명 사상자 낸 타워크레인 사고 현장책임자 4명 집유·벌금 3 알겠슘돠 18/05/03 1930 0
31902 사회안성 공사장에서 노동자 8명 추락..1명 사망 1 tannenbaum 22/10/21 1930 0
35230 정치 대통령-민주 ‘이동관 인사’ 충돌 7 당근매니아 23/06/27 1930 1
37790 의료/건강'1664 블랑' 맥주서 부동액 검출 16 먹이 24/04/24 1930 0
30367 정치尹정부, '이재명표' 지역화폐 예산 전액삭감 나선다 6 the 22/07/14 1930 0
1698 정치반기문과 김종인 회동…潘 "만났다"vs 金 "쓸데없는 소리…" 2 Beer Inside 17/01/23 1930 0
34468 스포츠"토트넘도 이강인에 눈독"…손흥민과 '꿈의 조합' 이뤄질까 8 다군 23/05/02 1930 0
31653 정치권성동 "낙탄 사고, 軍 재난 문자 없이 엠바고…무책임 처사" 2 Picard 22/10/05 1930 0
4518 정치박기영씨 사퇴문 전문 17 SCV 17/08/11 1930 1
32934 정치‘사망자는 알지만 유가족은 모른다’ 뻔뻔한 이상민, 또 서울시 탓 9 the hive 23/01/08 1930 0
2727 사회"생일날 떠나버린 딸.. 순직 명예회복 꼭 해줄게" 알겠슘돠 17/04/14 1930 0
6311 사회"층수 높여주면 커뮤니티 개방하겠다더니"..태도 돌변한 재건축 조합 9 먹이 17/11/14 1930 0
37287 방송/연예지젤 번천, 이혼 몇 년 전부터 바람 피운 정황..학원 강사와 열애中 3 danielbard 24/02/28 1930 0
34216 국제日정부 "한국 '독도 항의' 받아들일 수 없다" 12 오호라 23/04/12 1930 0
34472 과학/기술정부, 9월 디지털 권리장전 선포…"한국주도 디지털신질서 마련" 9 카르스 23/05/02 1930 0
34218 사회‘사형 집행시효 30년’ <한겨레> 보도에…법무부, 시효폐지 입법예고 1 매뉴물있뉴 23/04/12 1930 0
1195 정치이재현 구속 사흘 후.. 朴, 'CJ 손보기' 직접 나섰다 NF140416 16/12/15 1930 0
37548 정치한동훈 “허경영 말고 자기 이름으로 당 만든 정치인 조국밖에 없어…‘동훈당’ 골 때리지 않나” 13 공무원 24/03/30 1930 1
33966 사회OO해야 성공한다. 수능의 비밀. 17 moqq 23/03/27 1930 0
35759 사회‘K팝 콘서트’ 무대 설치, 안전조치 미흡…“정부, 산안법 위반” 4 퓨질리어 23/08/10 1930 0
1457 정치100분 토론도 중단시킨 안희정의 패기 화제..결국 스튜디오 배경 교체 3 우웩 17/01/04 1930 0
2995 정치"靑, 지금 인공호흡 中..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느낌" 5 알겠슘돠 17/05/11 1930 0
36019 정치‘중도층 반감 키울라’···윤 대통령 ‘이념 전쟁’에 동참 않는 국민의힘 5 오호라 23/09/03 1930 0
13492 사회윤장현 전 시장, 전 영부인사칭 보이스피싱에 4억 5천 뜯겨 10 이울 18/11/23 193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