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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7/15 12:18:31 |
Name | swear |
Subject | 50대 삼남매 엄마, 3명 살리고 하늘의 별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68400?cds=news_edit 허미경씨의 막내 딸은 “엄마, 우리 삼 남매 잘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늘나라에 가서는 아무런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쉬세요. 아빠랑 언니랑 오빠랑 서로 보살피며 사이 좋게 잘 지낼게요. 그러니까 꿈에 자주 나타나서 예쁜 모습 많이 보여주셔야 돼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고 마음의 편지를 보냈다. 마지막까지 고귀한 일을 하고 떠나셨군요.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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