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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외신
Date
22/07/15 12:29:26
Name
소
Subject
또 사적채용... 윤 대통령 지인 '강릉 우사장' 아들도 대통령실 근무
https://redtea.kr/news/30384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59964
과연 이번 고용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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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탈
22/07/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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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채용이 아니라 인재가 구름처럼 모여든 것 뿐입니다.
22
1cm
22/07/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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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잘했단건 절대 아니고, 응당 받아야할 대가를 치루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그때는 왜 온갖 언론과 커뮤니티가 파이어 났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이렇게 단기간에 이정도로 다양하게 해먹고있는데도 잠잠한게 신기하네요 ㅎㅎ
9
퓨질리어
22/07/15 12: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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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성악가로 활동해 왔다. (중략)
"두 사람 모두 대선 때 선거캠프에서 고생을 했고, 우씨의 경우 이태리어와 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하는 등 상당한 능력도 갖췄기 때문에 채용한 것으로 아는데, 그게 왜 사적채용이고 문제가 되는가"]
대통령실의 추잡한 변명도 거의 템플릿 수준이네요.
1) 선거캠프에서 일한 정치적 동지다
2) 외국어에 능통하다
3) 절차에 뭐가 문제 있는데?
이정도면 차기 대통령 이재명 만들려고 몸부림치는 수준이네요.
3
cruithne
22/07/15 12:4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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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젭니다
1
데이비드권
22/07/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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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비드권
22/07/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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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구사 능력은 꼭 들어가네요 ㅋㅋ
1
매뉴물있뉴
22/07/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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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그동안 일이라도 잘했으면
아마 밝혀졌어도 허니문 효과에 묻히지 않았을지......
정중아
22/07/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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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음대 출신 성악가 행정관이라니요…
2
기아트윈스
22/07/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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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어엌ㅋㅌㅋㅌ
아츠
22/07/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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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입니다. 주로 버프를 주는
11
정중아
22/07/15 13:4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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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통령님께서 힘드실 때 버프를 주는 존재였군요! 제가 몰라뵈었네요ㅋㅋㅋ
곰곰이
22/07/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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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발달한 대통령실은 가족동반모임과 구분할 수 없다??
3
머랭
22/07/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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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기사 쓰고 싶으면 캠프 아무나 캐 보면 우수수 나올듯..
2
revofpla
22/07/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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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드였군요... 고걸 몰랐네
괄하이드
22/07/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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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일한애들 보답은 다른쪽으로 최대한 해주는거고, 청와대 어공들은 웬만하면 국회 보좌진들중에 일 잘하는걸로 검증된 사람들 주로 쓰는게 지금까지의 국룰일텐데... 이번 정부는 좀 많이 나갔네요. 대통령실 일처리 퀄리티가 그래서 딸리는건지..
1
차오루
22/07/15 14:0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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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발성으로 선거 도왔으면 인정
Beer Inside
22/07/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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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으로 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일은 좀 잘하는 사람으로 데리고 가지....
1
Thy킹덤
22/07/15 14: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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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제안서 써서 2천만원 지원금 탄걸로 온갖 욕은 다 먹은 문준용만 불쌍하죠.
7
에디아빠
22/07/15 15: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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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생각할거 같은데....
2
에디아빠
22/07/15 15: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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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행정관 하나 청와대 어공 만들었다고 공정으로 개까인 지난 정부 생각 나서 오글오글 하구요....
6
붉은 시루떡
22/07/15 16: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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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방역입똬!
dolmusa
22/07/15 16:0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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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부만도 못한걸까요 전정부보다 더한걸까요?
알탈
22/07/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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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로 따지면 5년치 war를 2달만에 따라잡은 것 같네요.
2
땡땡
22/07/15 16:44
삭제
주소복사
청와대 사적인연으로 채용하는 형태는 계속 있어왔는데..? 밉보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리고 저런 채용 형태 계속 있어왔다고는 하지만 사실 안좋아보이죠 일이라도 잘하든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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