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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7/21 12:24:22 |
Name | swear |
Subject | 반말 응대한 20대 편의점 알바에 욕설한 70대 노인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19849?sid=102 A씨는 최후진술에서 "그 애가 (욕설을 듣고) 112신고를 하길래 제가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거냐'고 푸념을 했습니다"라면서 "'아저씨 반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면, 저도 '아이고, 미안하다'라며 언행을 고쳤을 겁니다"라고 호소했다. 아니 먼저 반말을 안했으면 될 일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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