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편에 붙는 시늉하려면 만나면 안되니까 휴가를 간걸까요?!

급이 안맞아서 아닌가요? 그래도 대통령인데..

방문하는 국가가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 한국 일본인데 한국빼고는 전부 정상들 만납니다. 기시다랑도 오찬 조율중이라고 하고.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에선 이미 다 만났구요.

골치아프니 도망

미 하원의장이면 미국 내 서열 3위인데 급이 안맞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휴가 간걸겁니다. 이런저런 계산 할 능력은 없어 보이고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대우해양조선 하청업체 파업이 미국 하원의장 방한보다 더 심각한 일이었던 거죠.

대한민국 대통령이 급이 아래죠

일정을 이렇게 맞춘거면 일부러 안 만난 것이나 진배 없죠.

중국 심기 거스르기 싫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으나 그건 심증의 영역이겠지만요.

일부러 안 만난다 아니면 아마추어처럼 일처리했다인데
어느쪽이 그나마 더 나은가요?

저쪽에서 안 만나주는 걸수도 있잖아요
휴가로 선수치기

제가 웬만하면 정치댓글을 안다는데 지난정권이 반미어쩌고 저쩌고라서 미국과의 동맹이 매우 위기라고 어쩌고 저쩌고 했던게 지금 집권한 여당아닌가요??
그런데 미국 내 서열 3위가 오는데 대통령이 안만난다는게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안좋게 하는거 아닌가??
흠...정알못이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전자 : 중국몽 굴종외교 빨갱이 미만
후자 : 아마추어

닥후같읍니다

문재인이 펠로시 방한 쌩깠으면 어디랑 누구랑 총출동해서 뭐라고 쌍욕박았을지 ㅋㅋㅋㅋ

중국몽 반미친북 조리돌림으로 뺑뺑 돌렸겠죠? 크크

안 만나준거든 안 만나는거든
둘 다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군요

원래 이 시기가 법원 휴정기라 변호사들 검사들 이때 휴가가던데 이때 휴가 가는게 몸에 박혀서 미국 서열 3위보다 중요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 반중 선언하고 미국편 설거면 그냥 확실히 서든지 어차피 중립외교능력안되는거 다 아는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일정은 몰랐다고 봐야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일정을 미리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는게 진짜 상식이겠지만 일단은 그거는 능력 부족으로 퉁치고...
이 건 문제는 휴가라고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 것 그 자체... 친미도 제대로 못할거면 뭐하는 정권인지 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4161?sid=100

안 만난다고 확언하더니 결국 휴가를 포기했읍니다. 처음부터 대놓고 안 만난다고 말을 안했으면 욕은 덜 먹었을텐데..

현 정부에서 무슨 일을 한다고 애기해도 일단 믿지 마세요.
간보기가 안철수를 뛰어 넘습니다.

한국에 아예 안 오면 몰라도 온다는데 안 만날수가 있나

이거 완전 친중 반미 종북 정권 아닌가요 ㅋㅋㅋ

상상만해도 ㅋㅋㅋ 기사가 쓰나미처럼 몰려왔을텐데

언론이 안 기울어져있다는게 제일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