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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8/07 13:03:08 |
Name | swear |
Subject | 울산 개물림 사고 아줌마, 알고보니 신고했다 "개 무서워 해…자책 중"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16569 방송에서는 해당 아줌마의 자녀의 해명이 전해졌다. 자녀는 "최초 목격자가 저희 어머니다. 어머니가 저희 집에 오다가 경비실에 호출을 했다고 하더라. 어머니가 평소 개를 너무 무서워해서 해줄 수 없는 게 그거 밖에 없었다고 너무 속상해하면서 자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홍차넷에선 그런 댓글을 못 본 거 같은데 다른 사이트에선 아주머니에 대한 비난 댓글도 많았는데 안타깝네요. 신고까지 하셨는데 그리 많은 비난을 받았으니..ㅜ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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