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대통령실에게 속칭 삔또 상한게 아닐까요?
어제부터 계속 사퇴 혹은 경질이라는 뉴스가 퍼져나온걸로 봐서 공식화 하기 전 어딘가에서 정보가 샌거 같은데 오늘 오피셜로 확인하고자 하니 대통령실에서 계속 모른다 확인해줄수 없다고 답변을 회피하고
기자들은 또 거기에 기분 상해서 그대로 기사내고...
대선 전 윤 캠프가 정치부 기자를 검찰 담당 기자대하듯 하면서 기분 상하게 했다는 말도 있었는데 최근 기사들 보면 조중동 한경오를 막론하고 윤석열 정부와 대통령실에 호의적인 기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