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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5/17 09:16:12
Name
알겠슘돠
Subject
비상구 열었더니 낭떠러지 추락사..황당하게 남편 잃은 아내의 피눈물
https://redtea.kr/news/3084
http://v.media.daum.net/v/2017051700021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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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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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라는 탁상행정이 불러온 비극입니다.
레지엔
17/05/17 11:0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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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강남역에 있는 술집에서 담배 한 대 피려고 문 열었더니 낭떠러지... 다행히 술이 안 취해서 살았는데 그 때 술 취했었으면 지금 리플 못 달고 있었죠...
바닷내음
17/05/17 11: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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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미친 법안과 미친 법해석이 너무 많아요...
아침
17/05/17 12:21
삭제
주소복사
ㅎㄷㄷ
tannenbaum
17/05/17 12:59
삭제
주소복사
저도 대학생 시절 술한잔 마시다 바람 쐬려고 문을 열었더니 낭떨어지.....
문이 당기는 방식이라 다행이었지 미는 문이었으면 전 죽었을겁니다.
레지엔
17/05/17 13: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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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해보니 저도 이래서 산 거 같네요;;; 술을 덜 마셔서가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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