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안철수 "내 소명은 국힘 개조"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284	경제공정위, 딜리버리社는 배민 인수하려면 요기요 매각하라 7	다람쥐	20/11/13	4253
22540	사회법원 "국가유공자 가산점 받고 합격한 유치원교사, 12년만 임용취소 .. 정당" 7	칼리스타	20/12/09	4034
22796	정치서울시장 출마 금태섭 "김어준, 너무나 큰 해악 끼쳐" 22	맥주만땅	20/12/31	4666
23308	기타'1m 목줄'에 묶여..시골개의 하루를 보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5	하우두유두	21/02/13	4575
23564	정치추미애 "엘시티 수사에 '윤석열 패밀리' 연루 의혹 있어" 4	맥주만땅	21/03/11	4087
24332	정치가상화폐 투자한 원희룡 "나흘 만에 100만원이 80만원 됐다..정부 국민 보호 방기" 26	Regenbogen	21/05/24	4265
24588	사회"사실상 다 찍었다" 논란의 공무원 시험문제 결국 '정답없음'	Leeka	21/06/14	3596
24844	사회마약했지만 혐의는 면해…사망사고 운전자 징역 3년 4	Regenbogen	21/07/07	3858
25612	정치이재명이 주류가 됐다..이해찬이 밀어주고 김어준이 끌어주고 22	맥주만땅	21/09/06	4347
25868	정치野 "文, BTS 이용 '쇼' 그만" vs 靑 "유엔이 직접 초청한 것" 10	Regenbogen	21/09/23	3732
26380	국제"할아버지가 대통령이었어?" 학교 가서야 알게 된 美 후손 1	맥주만땅	21/11/01	4377
26636	사회식량 안보 위기에도 '심각' 경고 숨긴 정부 11	조지 포먼	21/11/22	4102
27148	정치이준석 "김용남 윤리위 제소" 13	대법관	21/12/23	4569
27404	정치'참석' 공지한 뒤 스피커폰으로 등장… 청년간담회 논란에 尹측 "유감" 20	syzygii	22/01/05	4055
27660	정치탈모약·혈당측정기 공약에…'적자' 허덕이는 건보 난감 6	syzygii	22/01/18	3799
27916	정치K-9 수출 쾌거?.."이집트, 한국 수출입은행 돈 빌려 산다" 27	empier	22/02/02	4627
28172	외신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 로스트아크 22	그저그런	22/02/15	4574
29196	정치권성동 "강원랜드 수사 때 검사에 모욕당했다"..검수완박 강행 7	소	22/04/25	3798
29452	사회영국 고용심판원 "남자를 '대머리'라 놀리면 성희롱" 15	샌드위치만두	22/05/13	3609
29708	경제尹정부, 주식 양도소득세 계획 전면 백지화 결정 24	Profit	22/06/03	3923
29964	정치尹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 대처방법 없어…물가 잡기 위해 노력" 16	데이비드권	22/06/20	4626
30220	사회대법원 "헌재는 판결을 취소할 권한 없다" 헌재 결정 정면 반박..25년 만에 대법·헌재 '정면충돌' 8	과학상자	22/07/06	3923
30988	정치안철수 "내 소명은 국힘 개조" 26	소	22/08/19	3137
31244	사회“냉천 범람 불안” 수차례 민원…포항시가 묵살했다 1	swear	22/09/08	4614
31500	경제前기재차관 "위기때 금 모으던 국민이 외국인보다 달러 더 산다" 15	danielbard	22/09/26	305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8/19 16:26:42
Name	소
Subject	안철수 "내 소명은 국힘 개조"
https://redtea.kr/news/3098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4354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43541?sid=100 기사가 2개라 제목은 그냥 줄였읍니다. 너무 쉰 소리가 많아서 요약하면 대통령이 쓰레기다. 공동정부 안해주니 이 꼴 남. 10년째 새정치와 혁신을 외치고 있지만 어쨌든 중도보수 가치로 이끌 수 있는 것은 나뿐이다. 정도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님의 최근 게시물 22-09-22 한덕수, 尹 막말 논란에 “바이든 앞에서 말한 건 아니지 않나” [8] 22-09-22 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尹대통령, 기시다 찾아갔는데..日, 회담 장소 세팅도 안해 [11] 22-09-22 대통령실 슬림화? 인력 줄이고 예산은 270억 늘었다 [8] 22-09-21 최순실, 이원석 검찰총장에 자필 편지 '청원'..."공정한 판단 해달라" [4] 22-09-20 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0] 22-09-20 ‘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22-09-16 구조해준 경찰 앞에서 또 투신…20대 결국 숨져 [1] 22-09-16 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22-09-16 대통령실 “방통위-여가부, 세종시 이전 추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