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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8/24 11:17:35
Name
swear
Subject
직원에게 빨래·상차림 시킨 새마을금고…"다른 여직원들도 했던 관행"
https://redtea.kr/news/31052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85406?sid=102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에도 저런 일이 있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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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남편
22/08/24 11:21
삭제
주소복사
공직도 있음니다.
5
Beer Inside
22/08/24 11:28
삭제
주소복사
도지사 사모님 수발하던 공무원도 있었는 걸요
10
할로윈차차
22/08/24 11:40
삭제
주소복사
수발 드는거 많지요. 수발 드는거는 군조직을 파야 재밌는데 ㅎㅎ
1
moqq
22/08/24 11:42
삭제
주소복사
그 땐 그랬지~ 인 줄 알았으나 지금도...
tannenbaum
22/08/24 12:04
삭제
주소복사
평범한 직장애서
[최소한의]
법적 테두리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절대 모르겠죠.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다는, 혹은 자발적 선택이라는 분들은 내가 못보는 것들도 있는 걸 좀 넓게 봤으면 좋겠어요.
8
tannenbaum
22/08/24 12:11
삭제
주소복사
비슷한 사안에서 이말 했다가 옆동네서 스윗 한남, 달달 당뇨, 진보 꼰대…
오지게 욕먹었는데 차이와 차별이 그라고 어려운가 싶습니다.
Beer Inside
22/08/24 12:44
삭제
주소복사
한남동 이사가고 싶습니다.
노바로마
22/08/24 13:06
삭제
주소복사
새마을금고 정도면 사실 평범한 직장을 넘어, 법의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는 공공기관인데도 그런거면 사각지대가 꽤 있는 셈이죠.
블레쏨
22/08/24 13:48
삭제
주소복사
새마을금고는 조합단위로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운용하는 돈의 규모에 비해 공공기관보다는 사기업, 규모가 크지 않은 중소기업의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스티브잡스
22/08/24 18:31
삭제
주소복사
저도 그랬다가 그냥 그 동네 떴습니다. 지금은 그냥 펨코 2중대나 다를바가 없던
tannenbaum
22/08/24 19:33
삭제
주소복사
저도 한남동 살고 시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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