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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8/25 16:38:05 |
Name | swear |
Subject | 예스키즈존 사장님, 퀴어 품은 스님…“혐오 지우니 ‘우리’ 보이더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96815?cds=news_my 이 모임 소속인 김유진 교사(서울 선사고)는 “혐오 차별 대응 등의 인권 교육은 가랑비에 옷 젖듯 해야 한다”고 했다. 계기 교육 등을 통해 한 번에 혐오에 대항하는 감수성을 크게 끌어올리는 건 어렵지만 학교와 교사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도하면 차츰 변화가 생긴다는 뜻이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타인을 향한 혐오보다는 배려가 많아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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