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권성동 술자리 논란영상 올린 매체 점점 좁혀지고있어. 영상 올려서 취재윤리 위반했다고 오히려 동료 기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어."

술자리 기사 올렸다고 취재윤리 위반 ㅋㅋ

안그래도 저런 궤변을 낯빛도 안 바꾸고 하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권과 여당이 가장 강력한 때는 (일종의 골든타임) 앞으로 1년입니다. 이 때 넘어가면 총선정국이고, 주도적으로 공격하기는 쉽지 않게 됩니다.

이 골든타임 중 여당의 (사실상) 수장이 권성동인건 야당의 복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불행이지만요.

당과 정은 하나이므로 수장은 윤석열입니다

권성동이 큰일하고 있네요. 지지율 뚝뚝.
대통령실 감사를 할게 아니라 권성동을

아랫줄 명문이네요 야당의 복이지만 국가와 국민의 불행...
회사에서 저정도로 실수실언 많이 하면 진즉에 나가리였을텐데 권성동과 윤석열은 대체 무슨 관계인건지..;

요즘같은 기세로 민주당 총선 대승하면 1등 공신이실듯=_=

언론통제 오지네요..

범인(?) 잡아서 조지겠다는 얘기네요. 장예찬이 많이 변했네..

와 기사 삭제….대단하네요 정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1874?sid=100

아직 여긴 남아있긴 한데 이것도 증발하려나요

기사 삭제됐네요
욕 써야하는데

재능교육연수원 그 전날에 갔었는데…

어? 출처가 언론이에요?
저는 출처가 김동하 국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페북이라고 들었는데.

어케 이렇게 꾸준하게 사고칠 수 있는지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ㄷㄷ

https://v.daum.net/v/20220826111344214
무거운 분위기의 권성동, '술자리 참석은 기자단 격려 차원..관례적인 일' [TF사진관]

이건 피드백 필요해 보여서 추가로 댓글답니다.
이 해명이 맞다면 권성동이 억울할만하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오프 더 레코드' 상황이었으니깐요.

물론 권성동의 사유 참작만큼, 저 사진 속 기자집단에 대한 감정은 더해질 수 밖에 없네요.
보통 다음 기사 댓글은 보지도 않는데, 이번만큼은 댓글에 공감합니다 (라고 했더니, 일부 댓글은 역시...)

노아 아부지는 먼저 자리를 떳다고하더군요.
윤핵관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