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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8/27 11:33:00
Name   swear
Subject   자다가 느낀 갑작스런 추위…에어컨 때문만은 아니라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69168?cds=news_my


먼저 지금 같은 날씨에서는 에어컨 사용이 중요하다. 일단 잠자리에 들 때 설정온도를 23~26도에 맞추고 2시간 이내 꺼지도록 타이머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더울 때 에어컨을 낮은 온도로 켜놓고 자면 잠들긴 쉬워도 새벽에 깰 확률이 높기 때문.

신원철 교수는 “또 체온이 올라가 진정되기까지 3~4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취침 4시간 전에는 과격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며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 가벼운 운동은 1~2시간 정도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고려해 해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또 자기 1~2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과 커피·야식·술·담배를 피해야 한다. 이러한 요인들은 깊은 잠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기사를 보니 저는 과격한 운동이랑 담배만 제외하고 안좋은건 다하고 있군요.

에어컨온도는 21도로 맞추고 예약 3-4시간에 자기 1-2시간 전에 간단한 야식과 맥주도 가끔 마시고 자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하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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