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최선은 맞는 것 같은데 힘드니까..
둘째 애기 때.
지금도 올빼미형인데 그 때도 그랬어가지고는
밤 12-2시 사이에 잘 못자고 지는 졸립고.. 그럼 밖에 나가자고 막 지랄하고..
결국 거의 매일 안사람이 업고 내려가서 돌아다니고 그랬네요.
잠들어서 집에 들어오다가 엘리베이터 땡 하는 소리에 깨면
나가~나가~ 소리지르니까 엘리베이터도 못타고 계단으로 다니고..
현관문 도어락 소리에 깨면 다시 나가고.. 완전 미친X였어가지고는..
한 3-6개월 정도 그랬던 것 같은데 그냥 약먹여서 재우고 싶었음..
그게 최선은 맞는 것 같은데 힘드니까..
둘째 애기 때.
지금도 올빼미형인데 그 때도 그랬어가지고는
밤 12-2시 사이에 잘 못자고 지는 졸립고.. 그럼 밖에 나가자고 막 지랄하고..
결국 거의 매일 안사람이 업고 내려가서 돌아다니고 그랬네요.
잠들어서 집에 들어오다가 엘리베이터 땡 하는 소리에 깨면
나가~나가~ 소리지르니까 엘리베이터도 못타고 계단으로 다니고..
현관문 도어락 소리에 깨면 다시 나가고.. 완전 미친X였어가지고는..
한 3-6개월 정도 그랬던 것 같은데 그냥 약먹여서 재우고 싶었음..
외국 애기들은 그냥 애기침대에 놓고 혼자 재우는 것 같던데.. 왜 한국에선 이렇게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