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9/16 18:00:23
Name
the
Subject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2016년에 공인회계사 합격
https://redtea.kr/news/31344
https://naver.me/xQN5qk5V
이전 범죄에서 구속되지 않은 이유가 회계사 자격증이 있어서라는 말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시험에만 합격했나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he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24-09-10
과학올림피아드 강국은 옛말…10년 전 우승국에서 20위로 추락
[6]
24-09-03
'바른 청년' 김도영 "선수는 논란 없어야, 식당에서도 주위 살피고 말 조심한다"
[11]
24-09-02
변호사, 판결문 위조...소송도 안 하고 "승소했다"
[4]
24-08-30
검찰, 문재인 딸 자택 압수수색…조국 대표도 내일 조사
[7]
24-08-28
글로컬대 10곳 추가 선정…경북대·한동대 등 본지정
[1]
24-08-27
산업장관 "전기요금 인상한다…폭염 지나면 정상화 노력"
[8]
24-08-26
서울시,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재구조화 밑그림…한강변 재편
[5]
24-08-23
민주 "권익위, 명절선물 탈법 가르쳐...김 여사 무혐의 정당화"
[5]
24-08-23
양재IC~기흥IC 경부 지하고속도로 사업 본궤도…예타 통과
[8]
먹이
22/09/16 18:12
삭제
주소복사
이거 보니 찰진 드립이 하나 생각나지만 참아야겠...
CheesyCheese
22/09/16 18:15
삭제
주소복사
않이 회계사를 안하고 왜 역무원을??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했나..
뉴스테드
22/09/16 18:24
삭제
주소복사
살인자의 서사를 굳이 우리가 알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4
물사조
22/09/16 18:51
삭제
주소복사
현실에선 아무리 나쁜 놈이라도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그렇지는 않았을 수 있었으니 악의 기원을 찾는 건 언제나 중요할 겁니다.
Iowa
22/09/16 19:26
삭제
주소복사
양형에서 감안해주는 것은 항상 가해자의 '창창한 미래'라서 삐딱하게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악의 기원이나 불쌍한 서사가 아니라 위의 기사처럼 무슨 자격증이나 의대생이나 하는 앞길 창창한 청년들의 미래는 존중해주고, 박탈당한 피해자의 서사는 고려하지 않는 재판부의 판단 때문이죠.
가만히 손을 잡으면..
22/09/16 21:55
삭제
주소복사
음. 공인회계사를 합격하고도 안 했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실무수습만 하면 되는데 못했다는 것에 기록되지 않은 범죄의 냄새가 나고 그렇다면 양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831
사회
靑, ‘공무원 北에 피살된 경위 공개’ 판결에 항소...유족 “뭘 숨기나”
6
empier
21/12/06
2390
0
17646
정치
북한 ICBM 발사기지 동창리에 트럭·장비 분주
1
맥주만땅
19/11/29
2390
0
22781
사회
"대구, 마지막 소원 풀었다"…엑스코선 천신만고 끝에 ‘예타’ 통과
5
먹이
20/12/29
2390
1
17672
정치
안상수, 해리스 미 대사에 "북한과 종전선언 하면 안 돼"
3
The xian
19/12/02
2389
2
14623
사회
'성추행 폭로' 양예원 무고죄 '무혐의'…"허위라고 단정 못해"
5
Ren`Py
19/02/15
2389
0
32799
정치
언론자유 대한민국? 올해보다 내년이 더 암울하다
35
과학상자
22/12/30
2389
0
295
기타
"악덕사채, 30번 돌려막으면 빌게이츠도 못 갚아"
1
NF140416
16/10/10
2389
0
27440
사회
"죽여버린다" 떡볶이집 18차례 전화 욕설한 그 배우, 결국 실형
3
swear
22/01/07
2389
0
36699
사회
'한동훈표 이민청' 연내 발표 유력
16
카르스
23/11/29
2389
0
18023
정치
결국 '비례민주당' 탄생.. 선관위, 창당준비위 결성 신고 공고
24
토끼모자를쓴펭귄
19/12/31
2389
0
31344
사회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2016년에 공인회계사 합격
6
the
22/09/16
2389
0
17793
정치
'나를 밟고가라' 황교안, 靑아닌 첫 국회안 농성..패트 막을까
11
파이어 아벤트
19/12/12
2389
3
17541
정치
에스퍼 美국방 '주한미군 철수설'에 "들어보지 못했다"
11
다군
19/11/21
2389
0
12171
의료/건강
“1945년 광복 이후, 한국인 머리 급격히 커졌다”
7
메리메리
18/08/13
2389
0
652
기타
노후 경유차 느는데 예산 줄인 환경부..미세먼지 악화되자 뒷북대응
NF140416
16/11/10
2389
0
28571
정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신속검사 양성…일정 전면 취소
6
the
22/03/11
2389
0
22943
외신
연방대법원, 중절 의약품 처방 제한
3
구밀복검
21/01/14
2389
2
27555
정치
與 "김건희, 수원여대 임용 당시 공개채용" 野 "교수 추천"
20
구글 고랭이
22/01/13
2389
1
30885
사회
시험관 통해 얻은 아이, 유전자 불일치…법대로 하자는 병원
11
swear
22/08/14
2389
0
25770
정치
확진자 80% 수도권…"방역조치 완화로 긴장감 떨어진 듯"
11
danielbard
21/09/15
2389
0
34494
정치
참기자님들의 집단 폐사
19
당근매니아
23/05/04
2389
5
19647
정치
김종인 "과반 의석 주면 한달 내 '감염병 방어체계' 완성"
20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5
2389
1
28914
문화/예술
“여배우들에게 성관계 요구” 日거장 감독 소노 시온 ‘미투’ 터졌다
1
Beer Inside
22/04/05
2389
1
9976
경제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먹통.."8일 어버이날 용돈 이체는?" 점검 계속에 불만 폭주
Credit
18/05/08
2389
0
37138
경제
2030 청약통장 보유자 10명 중 4명 "청약제도 실효성 없어"
22
활활태워라
24/02/04
2388
0
목록
이전
1
697
698
699
700
701
70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