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22/09/22 16:30:21 |
Name | 트린 |
Subject | 러시아 대변인 아들에게 "동원 대상" 장난 전화 걸었더니.. |
https://v.daum.net/v/20220922124336697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비군 대상 동원령을 내린 가운데, ‘푸틴의 입’이라고 불리는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의 아들이 전쟁 참여를 거부했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1615207 러시아에 사는 마리나(가명)는 지난겨울 두 아들이 1년간의 군 복무를 위해 징집됐을 때 전혀 반대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들들에게 "가서 복무해라. 그것이 조국에 대한 너희들의 의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몇 주 후, 마리나는 걱정되기 시작했다. 에휴...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트린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