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1/10 01:05:48
Name   그저그런
Subject   김의겸 "이재명-EU대사 면담, 실제와 다르게 인용…혼란에 사과"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9160700001?input=1195m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10901039910126009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와 주한 EU 대사 간 전날 비공개 면담 내용을  실제와 다르게 인용했습니다.

"현재 윤석열 정부에는 대화 채널이 없어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때는 긴장이 고조되어도 대화 채널이 있었기에 교류를 통해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라고 전달했는데,

주한 EU대사가 직접 우리 외교부에 "내 언급이 야당의 언론 브리핑 과정에서 잘못 인용되고 왜곡돼 유감" 이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의겸 대변인은 발언 하루 지나서 사과했습니다.


흑석 선생이 불출마 선언 한달만에 열민당 가서 당선된건 알았는데, 현직 민주당 대변인까지 가신건 몰랐습니다.

현 정부의 외교적 행동들이 저도 많이 마음에 들지 않고 옹호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그걸 적극 비난하던 민주당이 타국 대사의 발언을 왜곡해서, 대사가 직접 외교부에 유감표명까지 하게 만든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 같습니다.

야당도 현 정부의 외교를 비판하려면, 최소한 이런 사고는 안쳐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287 국제"내년 2월 반도체 3종 탈일본…日기업 '아베 파산' 맞을 것" 5 그저그런 19/08/06 4534 2
35232 경제중국에 ‘알짜 슬롯’ 49개나 내줬다…대한항공, 합병 위한 ‘힘겨운 비행’ 5 그저그런 23/06/28 4314 1
25252 사회모더나 공급 또 차질…"8월 공급량, 계획의 절반 이하" 10 그저그런 21/08/09 3108 1
25508 사회"자신있다”던 文…4년전 집 살 돈으로 전세도 안 된다[집슐랭] 19 그저그런 21/08/26 4193 1
17574 국제오이타 공항 국제선 폐쇄 5 그저그런 19/11/24 4686 0
19366 경제한미 통화스와프 체결…600억달러 규모 34 그저그런 20/03/19 4542 0
16295 국제"항공노선 유지해달라" 속타는 일 지자체 한국 찾아와 당부 3 그저그런 19/08/06 3673 0
17576 국제靑 "아베 발언 실망, 양심갖고 한 말인지 반문…한국이 판정승"(종합) 39 그저그런 19/11/24 4719 0
18344 경제한국 무역적자국 1위는 여전히 '일본'..적자액은 16년만에 최저 4 그저그런 20/01/26 4207 0
19880 사회[현장] 공덕역 경의선 부지 개발 둘러싼 '4각 갈등' 2 그저그런 20/04/20 2699 0
26025 외신Coldplay & BTS' 'My Universe' Blasts Off at No. 1 on Billboard Hot 100 3 그저그런 21/10/05 3238 0
16554 국제한시가 급한 일본 소재업체…"규제 장기화땐 매출 급락 가능성" 7 그저그런 19/08/26 4001 0
22186 정치민주당, 서울·부산시장 공천한다…"피해 여성께 사과" 50 그저그런 20/11/02 4827 0
36010 기타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가 준 돈은 책 값…3권에 1억 5천” 11 그저그런 23/09/01 4401 0
20907 사회"우리가 투기꾼이냐"…6·17 대책 소급 적용 논란 9 그저그런 20/07/04 4122 3
32171 정치김의겸 "이재명-EU대사 면담, 실제와 다르게 인용…혼란에 사과" 17 그저그런 22/11/10 4150 0
20397 IT/컴퓨터'세계 최초'라는 한국 5G, 속도는 미국의 절반 2 그저그런 20/05/26 4727 0
18351 국제긴자 거리서 들려오는 한국어…日" 韓 관광객 돌아오기 시작" 11 그저그런 20/01/27 3862 0
22449 정치법무부 감찰위 “절차상 흠결…尹 징계 청구·직무 배제 등 부적정” 8 그저그런 20/12/01 4180 4
17587 국제日, 韓에 "형식적이지만 규제철회 한 달 걸려" 언급…美도 인지 2 그저그런 19/11/25 3820 0
15540 과학/기술화웨이 발뺌하다 '한 글자 때문에' 제대로 당한이유 3 그저그런 19/05/27 4827 0
16567 국제아베, G7서 또 한국 비난…'국가 간 신뢰 훼손' 주장 반복 1 그저그런 19/08/27 4117 0
16314 국제아베 측근 의원 "한국은 과거 매춘관광국"... 방일 의원들 앞 망언 15 그저그런 19/08/07 3245 0
17597 방송/연예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5 그저그런 19/11/26 3209 1
25533 사회은행권, 신용대출 '연봉이내'·마통 '최대 5천만원'으로 묶는다 7 그저그런 21/08/29 362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