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축구협회, 16강행 후 벤투에 재계약 타진… 불발시 최용수·김학범 고려
https://www.asiae.co.kr/article/2022120512410011029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1차로 계약 연장을 시도했는데
그당시에는 1차로 내년 6월까지 아시안컵
+ 그 뒤에 옵션으로 다음월드컵까지 계약연장을 할수있다는 옵션삽입 형식으로 재계약을 시도했으나
벤투감독은 다음 월드컵까지 통짜로 4년계약을 원해 재계약이 결렬되었고
지금 16강 진출이 확정된후 축구협회에서 재계약의사를 다시 타진했다고 합니다.
아마 벤투감독이 협상테이블에 앉더라도 연봉인상 & 4년 통짜 계약을 원할텐데
축협이 과연 어떻게 응할지 모르겠군요.
협상이 재개되더라도 아마 월드컵이 끝난 뒤가 될것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기사 맨 아랫단에 뭔가 좀 쓸데없는게 적혀있지만
제가 뭔가 잘못봤겠죠?
엉엉 벤버지 못잃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