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28명으로 전날(442명)보다 14명 감소했다] 사실 핵심은 이거긴 하죠. 국가적으로 신경써야할 가장 중요한 지표가 중환자실 병상가동율인데 그게 더이상 위협적이지 않기때문에 감염자수가 많음에도 보도정도나 방역지침이 느슨해진거라고 해석할수 있을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스크 의무->권고단계로의 조정도 검토해야할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마스크가 희생 없이 효과만 얻을수있는 최고의 수단이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마스크가 아이들 발달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꽤 많이 나오고있는것으로 알고있고 더이상 국가적으로 강제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아마 의무가 해제되어도 당분간 많이들 쓰고다닐것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