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본인이 필요에 따른 치료를 받겠다는 생각이 더 강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지원센터에 어려움을 충분히 제기했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A군은 이태원 참사 생존자로 함께 간 친구 2명을 사고 현장에서 잃었다. A군은 이후 교내 심리상담과 함께 매주 두 차례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악성 댓글 등으로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총기를 잃은 건지 아니면 대통령이랑 행안부장관 방탄 서줄려고 저러는 건지 참 인간이 덜 되어먹었군요.
제가 무슨일이 있어도 저 쪽당 안찍는 이유가 저런 이유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추하고 못하고 꼴에 잘난척 위에서 깔아보는게 재수없고 화가 나는데 그건 분노의 영역이라면
국힘당은 그냥 저게 사람이 할 소리냐/짓이냐 를 이미 수차례 반복해왔는데
이건 분노가 아니라 경멸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뭐..솔직히 요즘은 이런말하는것도 의미가 많이 퇴색되긴했습니다. 당장 윤미향건만봐도..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