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2/20 17:23:22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주호영 "국조특위 위원 사퇴 반려"…내일부터 국조 참여"
주호영 "국조특위 위원 사퇴 반려"…내일부터 국조 참여"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0142400001

종합기사로 갈음합니다



눈물바다 된 '국민의힘 국정조사특별위원회-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간담회'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1220_0002129950

오늘 국민의힘 국조위원들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태원 유가족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아마 국정조사 참여 결정도 이 간담회와 같은 맥락에서 나온것 같군요.

해당 간담회에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아예 불참한것을 보면
대통령실이 이걸 마뜩찮게 바라보고있다는 정황인가 싶어서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만
지금 당장은, 두손두발 다들고 환영하고 싶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98 사회"취재 욕심에 그랬다" 드루킹 출판사 절도 기자 입건 3 퓨질리어 18/04/25 1908 0
10466 사회서울 고교생 '전태일 교재'로 노동인권 배운다 2 이울 18/05/30 1908 3
10979 사회오거돈 "김해신공항은 잘못된 정치적 판단..가덕도로 가야" 4 이울 18/06/25 1908 0
33253 사회'나이롱 구직자' 실업급여 못받는다… 칼 빼든 정부 9 야얌 23/01/31 1908 0
1512 정치건달할배 “선거혁명의 해, 촛불보다 투표가 더 중요합니다” 우웩 17/01/09 1908 1
36840 문화/예술Banksy의 그림이 그려진 정지 표지판이 공개된 지 한 시간 만에 도난당했습니다. 1 Beer Inside 23/12/23 1908 1
35054 정치이동관, 유시민 언급하며 “전화 함부로 하면 안돼·존재 자체가 압력” 7 과학상자 23/06/15 1908 1
37614 정치김건희 가족 남양주 땅 인근, '그린벨트' 대거 풀렸다 16 매뉴물있뉴 24/04/04 1908 8
38638 의료/건강"신체 급격 노화의 두 변곡점…44세, 그리고 60세" 16 다군 24/08/16 1908 0
34287 정치대통령실, 野 김태효 해임요구에 "누구에게 도움 되는 일인가" 3 오호라 23/04/17 1908 0
3056 정치"문제는 호칭이 아니다, 문재인 지키기에 나선 시민과 언론의 싸움" 9 메리메리 17/05/15 1908 0
27632 정치文, 불발된 만남 대신 정상통화..UAE 왕세제 "드론공격 예상됐다" 4 구글 고랭이 22/01/18 1908 0
3825 정치'블랙리스트' 김기춘 징역 7년·조윤선 6년 구형 7 Toby 17/07/03 1908 0
3570 기타러시아 호텔에서 발견된 사자 두 마리..죽음 직전 2 먹이 17/06/17 1908 0
32755 사회10년 동안 633번 병원 진료…중국인, 주민번호 도용해 급여탔다 7 cerulean 22/12/27 1908 0
9205 사회스마트시티 시범도시는 '규제 프리존'…자율차 군집운행도 가능 1 이울 18/04/09 1908 0
34805 정치위메이드 만난 여야 의원실 "보좌진만 만나" 앞다퉈 해명 7 퓨질리어 23/05/25 1908 0
3574 사회"승객 생명까지 하청할 수 있나요"..'외주화'의 또다른 함정 1 알겠슘돠 17/06/18 1908 0
5881 경제12월부터 생계형 오토바이도 종합보험 가입 가능 알겠슘돠 17/10/18 1908 0
19193 정치박원순 “구로 콜센터 직원 중 신천지 교인 2명” 9 원영사랑 20/03/11 1908 0
2298 정치[인터랙티브 뉴스] “박근혜는 퇴진하라!”, 133일의 기억 2 녹풍 17/03/12 1908 2
19452 사회대검 '디지털 성범죄' 강력대응 예고.."단순 참여자도 처벌" 3 Schweigen 20/03/25 1908 5
33788 정치경찰, 한국노총 압수수색…前수석부위원장 금품 의혹 2 Beer Inside 23/03/16 1908 0
33021 정치대통령실 "통 큰 결단" MBC 대통령 순방기 탑승 결론 12 dolmusa 23/01/13 1908 0
9215 사회헤어진 여자친구 직장 찾아가 손도끼 휘두른 20대 7 tannenbaum 18/04/09 190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