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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12/22 19:49:56수정됨 |
Name | 오호라 |
Subject | 우크라도 '6·25 휴전' 길 밟나…"美, 러 완패 원하지 않는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7977?sid=104 미국의 속내도 두 나라와 다르다. 지난 4월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이번 전쟁의 목표는 미래에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러시아를 약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호 연구위원은 “오스틴 장관의 발언처럼 바이든 대통령은 전쟁을 통해 러시아의 국력이 약해지는 걸 기대한다”며 “그렇다고 (우크라이나의 완승으로) 푸틴이 실각해 러시아가 혼란에 빠지거나, 궁지에 몰린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하는 건 미국이 원치 않는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 미국은 중국을 훨씬 더 경계하고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가 그냥 알아서 자멸하기를 원할겁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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