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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12/27 18:27:52 |
Name | 알탈 |
Subject | 대통령실, NSC 미소집 비판에 “전쟁 중 토론하란 이야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38252 [대통령실이 27일 북한의 군용 무인기 도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하지 않았다는 야당 비판에 대해 “NSC가 안 열렸다고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은 전쟁 중에 막사에서 토론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반박했다.] 안보이슈가 없는 평소에 안 여는건 이해하는데 이슈생기면 전시상황이라 안 연다는 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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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일회성 재난에 중대본 중요치 않아”…유족 ‘항의’ 받기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981420
이래서 이상민을 못잘랐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의 국정철학 이해도 20 쌉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981420
이래서 이상민을 못잘랐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의 국정철학 이해도 20 쌉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227_0002138278
"전쟁 도중에 막사에 들어가서 토론을 하지는 않는다"
"무인기와 아무 관계가 없는 말 없는 생명(=이번에 입양된 안내견)을 정쟁에 엮는 게 바람직한지 의문이다"
지지율에 누가 갈까봐 대통령실의 워딩이 상당히 기상천외하군요.
그런데 VIP가 확전을 각오했으면 응당 NSC를 열고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전쟁 도중에 막사에 들어가서 토론을 하지는 않는다"
"무인기와 아무 관계가 없는 말 없는 생명(=이번에 입양된 안내견)을 정쟁에 엮는 게 바람직한지 의문이다"
지지율에 누가 갈까봐 대통령실의 워딩이 상당히 기상천외하군요.
그런데 VIP가 확전을 각오했으면 응당 NSC를 열고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럼 지휘막사에서 당연히 전쟁 중에 토론하지 뭘 한답니까.
다들 전두환이나 렌야처럼 한창 전쟁 중인 와중에 술 퍼먹고 있는 줄 아나.
다들 전두환이나 렌야처럼 한창 전쟁 중인 와중에 술 퍼먹고 있는 줄 아나.
이딴게 군 최고 통수권자? 지금까지 탄핵은 안마려웠는데 진지하게 탄핵 각 재야된다 봅니다 대통령실의 독단이여도 개각을 당장 해야할 수준이고요
그리고 중요한 핵심은 소통인데 그거나 하고 이런해명이면 이해라도 합니다 그시간때 딴거나 했으면서..
그리고 중요한 핵심은 소통인데 그거나 하고 이런해명이면 이해라도 합니다 그시간때 딴거나 했으면서..
적당히 큰일이 나야 역사의 교훈을 삼긴 하겠는데 그 큰일이 불가역적인 파국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그 전에 갈려야 하는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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