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2/30 12:20:49
Name   Beer Inside
Subject   미 당국, 국제선 항공기 화장실오폐수 코로나검사 고려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us-considers-airline-wastewater-testing-covid-surges-china-2022-12-30/



의무 검사와 같은 여행 제한은 지금까지 COVID의 확산을 크게 억제하는 데 실패했으며 주로 광학 기능을 수행한다고 미네소타 대학의 전염병 전문가인 Michael Osterholm 박사는 말했습니다.

"의무검사같은 여행제한은 정치적인 관점에서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각 정부가 이것을 하지 않으면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충분히 일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CDC 대변인 Kristen Nordlund는 이메일에서 비행기 폐수 분석은 CDC가 다른 국가에서 미국으로 새로운 변종이 도입되는 것을 늦추기 위해 고려하고 있는 몇 가지 옵션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관은 14억 인구의 중국이 갑자기 엄격한 COVID 봉쇄 및 테스트 정책을 해제하여 백신이 부족하고 이전에 노출되지 않은 인구에 바이러스를 퍼뜨린 후 중국의 COVID에 대한 투명성 부족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이전 COVID-19 폐수 감시는 귀중한 도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행기 폐수 감시는 잠재적으로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

중국의 COVID-19 창궐에 대해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37 사회부산 소녀상 주변 현수막을 커터칼로 훼손한 40대 '황당한 이유' 우웩 17/01/11 1744 0
4611 사회‘살충제 계란’ 진원지 네덜란드産 올 2월 수입·유통… 수입된 것 없다더니 10 empier 17/08/17 1744 0
32519 사회주차 후 나타난 '초등생 사망사고' 운전자…뒤늦게 뺑소니 적용된 이유 1 tannenbaum 22/12/08 1744 1
11784 정치반올림과 삼성의 합의, 우리에겐 '황유미법'이 필요하다 알겠슘돠 18/07/26 1744 0
13320 사회'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공범 여부 곧 결론 나올 듯 5 tannenbaum 18/11/12 1744 0
2573 사회임신해도 밤근무, 지방의료원 간호사는 쉬고 싶다 2 NF140416 17/03/31 1744 0
4366 정치최대 월 100만 원…국정원, '댓글 부대'에 성과급 줬다 벤젠 C6H6 17/08/06 1744 0
6414 사회신군부 "5월18일에는 광주서 프로야구 하지 마라" 알겠슘돠 17/11/20 1744 0
3088 사회세월호 사고 단원고 교사 고창석씨 신원 확인 3 다람쥐 17/05/17 1744 0
8976 사회문장대 개발 놓고 이웃사촌 괴산-상주 30년 갈등 알겠슘돠 18/03/31 1744 0
14865 사회경찰 "정준영 폰 '복원 불가'로"…증거 인멸 시도 그저그런 19/03/13 1744 0
7956 사회11세 소녀가 14세 친오빠 아이 출산.. 합의하 관계이므로 처벌 X 1 이울 18/02/07 1744 0
15906 사회김포도시철도 차량 결함 발견..개통 최소 2개월 지연 2 알겠슘돠 19/07/06 1744 0
2860 사회연고대, 체육특기자 '최저학력기준' 미달땐 안 뽑는다 알겠슘돠 17/04/26 1744 0
3376 사회전국 강수량 반토막 ‘타는 農心’… 농사 직격탄에 식수 ‘동냥’까지 2 벤젠 C6H6 17/06/05 1744 0
1841 사회AI 피해는 농가가 보상은 기업이?..피해 보상 곳곳 허점 NF140416 17/02/04 1744 0
32562 기타퇴근길 중부·영남 곳곳 비·눈…내일 함박눈, 황사 전국 뒤덮어 1 다군 22/12/12 1744 1
34099 국제“중국, 반체제 인사 이름으로 호텔에 가짜 폭탄 협박…신종 괴롭힘” 활활태워라 23/04/03 1744 0
3636 사회유진박, 친척 반대로 복지재단 후견인 결정 '무산' 7 알겠슘돠 17/06/22 1744 0
32565 정치‘5·18 북한군 개입설’에 “가능성 있다”는 진실화해위원장 14 과학상자 22/12/12 1744 0
3639 사회靑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26일부터 전면 개방" 2 ArcanumToss 17/06/22 1744 1
11576 사회"워마드 논란 덧씌워 탄압 말라…혜화역 시위는 계속된다" 1 April_fool 18/07/18 1744 0
10553 사회‘조두순 사건’ 피해자·가족, 윤서인 검찰에 고소 3 tannenbaum 18/06/02 1744 0
12091 사회전국 가장 아름다운 도로 '제주 비자림로' 사라졌다 Dr.Pepper 18/08/08 1744 0
3900 사회류샤오보 마지막 순간 임박했나..가족들 '임종 대비' 알겠슘돠 17/07/08 174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