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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1/02 10:22:43 |
Name | 알탈 |
Subject | 尹 "제 처 잡으려 몇 년 넘게 수사" 김건희 특검 우회적 비판 |
https://v.daum.net/v/20230102084454647 [윤 대통령은 영부인 역할과 관련해 “대통령 부인이 특별히 하는 일이 있겠나 생각했는데 취임해보니 배우자도 할 일이 적지 않더라”라며 “대통령이 못 오면 대통령 부인이라도 좀 와달라는 곳이 많았다”고 말했다.] 영부인 안하겠다고 눈물쇼로 꿀빤 분이 이제와서 그런 말 하시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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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은 안 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조선일보하고는 쪼르르 인터뷰를 하는군요.
탄핵안 가결 후 정규재와 인터뷰한 박근혜가 오버랩되네요.
탄핵안 가결 후 정규재와 인터뷰한 박근혜가 오버랩되네요.
조선일보 질문과 답변입니다.
-대통령 가족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다는 지적도 있다.
“수사는 제가 언급할 일도 아니고 또 처에 대한 일이니까 더더욱 그렇다. (검찰총장 시절) 조국 장관 내정자에 대한 수사가 개시된 이후에 몇 년이 넘도록 제 처와 처가에 대해서 전방위적으로 뭐라도 잡아내기 위해서 무슨 지휘권 배제라고 하는 식의 망신까지 줘가면서 수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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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검찰 입장에 대한 다소 중립적 기사입니다.
... 더 보기
-대통령 가족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다는 지적도 있다.
“수사는 제가 언급할 일도 아니고 또 처에 대한 일이니까 더더욱 그렇다. (검찰총장 시절) 조국 장관 내정자에 대한 수사가 개시된 이후에 몇 년이 넘도록 제 처와 처가에 대해서 전방위적으로 뭐라도 잡아내기 위해서 무슨 지휘권 배제라고 하는 식의 망신까지 줘가면서 수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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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검찰 입장에 대한 다소 중립적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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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질문과 답변입니다.
-대통령 가족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다는 지적도 있다.
“수사는 제가 언급할 일도 아니고 또 처에 대한 일이니까 더더욱 그렇다. (검찰총장 시절) 조국 장관 내정자에 대한 수사가 개시된 이후에 몇 년이 넘도록 제 처와 처가에 대해서 전방위적으로 뭐라도 잡아내기 위해서 무슨 지휘권 배제라고 하는 식의 망신까지 줘가면서 수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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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검찰 입장에 대한 다소 중립적 기사입니다.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7021396
검찰의 전략을 고려하더라도 다소 편향적이지 않냐는 게 기자의
의견입니다.
대선 당시 김건희 쇼가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는 2차 쇼라도 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 생각해요. 영부인의 역할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동시에 성역일 이유도 없다고 봐서 윤석열의 비판과 특검이 과하다는 건 이해하나 검찰 수사도 좀 적극 진행하는 편이 윤석열 정부가 잘 되는 데에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대통령 가족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다는 지적도 있다.
“수사는 제가 언급할 일도 아니고 또 처에 대한 일이니까 더더욱 그렇다. (검찰총장 시절) 조국 장관 내정자에 대한 수사가 개시된 이후에 몇 년이 넘도록 제 처와 처가에 대해서 전방위적으로 뭐라도 잡아내기 위해서 무슨 지휘권 배제라고 하는 식의 망신까지 줘가면서 수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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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검찰 입장에 대한 다소 중립적 기사입니다.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7021396
검찰의 전략을 고려하더라도 다소 편향적이지 않냐는 게 기자의
의견입니다.
대선 당시 김건희 쇼가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는 2차 쇼라도 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 생각해요. 영부인의 역할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동시에 성역일 이유도 없다고 봐서 윤석열의 비판과 특검이 과하다는 건 이해하나 검찰 수사도 좀 적극 진행하는 편이 윤석열 정부가 잘 되는 데에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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