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1/04 16:43:28
Name   기아트윈스
Subject   창비, 장강명 신작 검열하려다 빤스런
https://naver.me/5JQZORU5

장강명이 신작에서 신경숙 표절문제를 거론하자 창비가 검열을 시도했으나 격퇴당했읍니다.

이 사건 당사자이자 피해자 중 하나인 당시 창비의 장강명 담당 편집자의 글을 링크합니다.

https://editorlee.notion.site/editorlee/80e5276d2aa84ee49bd66340639613d1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17 정치美민주서 '트럼프 탄핵' 거론…"이민자 추방시 탄핵" 3 베누진A 17/02/02 1930 0
2329 정치朴 삼성동 사저 집기, 최순실이 임의로 처분했다 NF140416 17/03/14 1930 0
12313 정치"전두환, 미국에 인정받으려고 5·18 거짓 정보 흘려" 1 알겠슘돠 18/08/20 1930 0
37403 정치한동훈 "제가 4월 이후 정치하길 바라면 국민의힘 찍어야" 15 공무원 24/03/14 1930 0
35103 사회ATM에서 1억여 원 훔쳐 '주식 선물거래'한 농협 직원 9 swear 23/06/19 1930 0
3360 사회적패는 군대가 아니라 니들인데... 6 사나남편 17/06/02 1930 0
33569 사회“피해자 더 있었다”…정순신, 학폭 진술서 작성 ‘관여’ 4 다군 23/02/26 1930 0
34850 정치尹대통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안 재가 7 다군 23/05/30 1930 0
6691 정치지지율 믿는 與, 의석수 믿는 野.. 선진화법도 소용 없었다 알겠슘돠 17/12/04 1930 0
33827 정치제3자 변제안, 일본도 놀랐다…“한국 국내정치 괜찮겠냐” 14 오호라 23/03/19 1930 0
3369 정치韓 "사드 논란, 국내적 조치"…美 "군사협력 투명하게" 1 벤젠 C6H6 17/06/03 1930 0
33066 사회CPR 가르치다 만난 심장마비 환자...여고생이 살렸다 3 swear 23/01/16 1930 0
4907 정치"생활고 때문에.." 민간인 여론조작팀, 국정원 지시 '줄자백' 7 April_fool 17/08/29 1930 0
35118 사회'황제노역' 허재호 전 회장 "일당 5억 원 만들어준 건 판사 사위" 4 캡틴실버 23/06/19 1930 0
3631 정치. 11 눈부심 17/06/22 1930 0
2609 정치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1보) 11 알겠슘돠 17/04/03 1930 0
37426 경제韓 임금, 20년 만에 日 추월…대·중기 임금 격차는 확대 8 카르스 24/03/17 1930 0
13366 사회송파구서 일주일째 실종됐던 대학생 추정 시신 발견 swear 18/11/14 1930 0
20278 사회공포·슬픔 서린 경비원 음성 유서 "맞으면서 약으로 버텼다" swear 20/05/19 1930 0
36662 정치英 "한영 정상회담 초점은 무역·투자…韓, 英에 34조원 신규 투자" 3 야얌 23/11/23 1930 0
33079 경제증권가가 주목하는 올해 증시 키워드는 ‘에로배우’ 10 Groot 23/01/17 1930 0
11576 사회"워마드 논란 덧씌워 탄압 말라…혜화역 시위는 계속된다" 1 April_fool 18/07/18 1930 0
1850 사회美 LA 한인타운서 83세 한국할머니 피습…경찰 "혐오범죄 아냐" 3 달비 17/02/05 1930 0
3899 사회중국에 '한류'는 있고 '일본류'는 없는 이유 알겠슘돠 17/07/08 1930 0
3388 정치42년 만의 독립 소방청 "벅찬 기분.. 잊지 못할 것" 1 tannenbaum 17/06/06 193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