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1/09 10:13:50
Name
오호라
Subject
그레이트솔트 호수, 5년 내 사라질 위기... "전문가도 놀란 빠른 속도"
https://redtea.kr/news/32939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10814120001841
제 2의 아랄해가 되는건가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오호라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7
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24-09-16
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24-09-09
대통령실 "김건희특검법 재발의…국민도 지친다"
[12]
24-09-06
전 정부 탓은 고질병? 대통령실 용산 이전 위법도 "지난 정부가 했다"
[9]
24-09-05
대통령실, 전국 17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비서관 배치 검토
[14]
24-09-04
'사랑꾼' 윤석열 대통령, 국회 개원식 불참하고 달려간 곳은 '김건희 생일파티'
[11]
24-09-03
윤건영 "검찰, 사위 건 안나오자 '언플'‥이혼한 딸 송금, 무슨 관련 있나"
[8]
24-09-02
오세훈의 ‘한강버스’ 신생업체 건조 논란
[3]
24-09-01
윤석열 대통령,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국회 상황 정돈돼야"
[12]
24-08-31
[용산통신]"기자회견, 대통령도 내부도 모두 만족" 자평
[6]
괄하이드
23/01/09 10:51
삭제
주소복사
시간이 흐르면 왜 거기 대도시 이름이 솔트레이크시티인지 역사책을 꺼내봐야 하는 날이 오겠네요. 근데 그게 50년도 아니고 5년 후라니 무섭습니다..
당근매니아
23/01/09 12:08
삭제
주소복사
"보고서가 긴급 개입책으로 내놓은 건 '절수'다. "앞으로 몇 년 동안 250만
[에이커피트]
(미식축구장 250만 개를 30㎝ 높이로 채울 수 있는 양)의 물이 호수로 직접 유입될 수 있도록 유타주와 인근 주의 주민들이 물 소비를 3분의 1에서 절반까지 줄여야 한다"고 보고서는 제언했다.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경고한 대로다. 캔디스 하세냐거 유타주 수자원국장은 "물 사용을 억제하는 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런 끔찍한 단위를 하나 더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BitSae
23/01/09 12:59
삭제
주소복사
야드파운드 좀 버려ㅓㅓㅓㅓㅓ
SCV
23/01/09 14:01
삭제
주소복사
250만 에이커피트를 환산해보니 대략 3.08x10^12 L 정도 되더군요.
1L = 1kg, 1kL = 1톤 으로 놓고 생각해보면
3,080,000,000 톤 이니까
30억톤 쯤 되겠네요.
공룡대탐험
23/01/09 15:04
삭제
주소복사
제발 알아들을 수 있는 단위를 써줘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852
국제
러 병사가 쓴 휴대전화, 좌표 됐다…잿더미 된 러시아군 주둔지
11
매뉴물있뉴
23/01/03
1931
0
1365
정치
내부고발자 찍어낸 국민의당
2
Dr.Pepper
16/12/28
1931
0
15189
사회
"종교인 과세는 위헌"… 아직 부과도 안 됐는데 헌법소원
5
알겠슘돠
19/04/18
1931
0
1366
정치
새누리당, ‘TK당’ 전락 위기
April_fool
16/12/28
1931
0
34903
정치
“위안부 합의 문서 비공개 정당” 대법원이 외면한 ‘피해자의 알 권리’
3
야얌
23/06/02
1931
0
10328
사회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본격화..4층 객실·기관실 진행 예정
알겠슘돠
18/05/24
1931
0
6745
사회
"한화 김동선은 '갑질' 했다기보다 무시당한 것"
20
Beer Inside
17/12/06
1931
0
9307
정치
MB정권 댓글공작, 기무사가 기획했다
Credit
18/04/12
1931
0
10075
사회
'친구가 포주가 됐다'..가출팸의 우정잔혹사
그림자군
18/05/11
1931
0
3676
사회
.
9
눈부심
17/06/25
1931
0
1629
정치
'성주 외부세력론'은 청와대 작품이었다
1
tannenbaum
17/01/18
1931
0
34141
사회
마크롱 뚝심 배워 우리도?… 프랑스 연금개혁 갈등을 우리 언론이 활용하는 방식
7
뉴스테드
23/04/05
1931
0
33630
사회
수인분당선 열차 안에서 40대 여성 칼부림 ‘3명 부상’
3
Overthemind
23/03/03
1931
0
37214
정치
민주주의 지수 한국 22위…북한은 165위
10
카르스
24/02/16
1931
1
37982
경제
금값된 구리, 광산 쟁탈전에 엘리엇과 중국도 '분탕'
7
맥주만땅
24/05/19
1931
0
38238
정치
정의당은 왜 원외로 내몰렸나
16
카르스
24/06/21
1931
3
32095
정치
신고 잇따를 때… 서울청 112책임자는 부재중
8
Cascade
22/11/04
1931
0
32864
정치
"5·18 도려냈다" 尹정부 개정 교육과정 논란에 정치권 '부글'(종합)
6
알탈
23/01/03
1931
1
5473
정치
박근혜 정부 ‘댓글부대’보다 더한 ‘미행부대’ 있었다
3
Credit
17/09/23
1931
0
33889
정치
삼성, '한일 미래기금'에 돈 안내기로...왜?
5
왼쪽의지배자
23/03/23
1931
0
35425
사회
"1대1 수업하자" 초등생 자매 11년간 성폭행 학원장, 징역 20년 확정
7
swear
23/07/13
1931
1
35681
경제
검찰,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구속영장 청구… 금품수수 혐의
1
Beer Inside
23/08/06
1931
0
37731
정치
尹, 비공개 회의 때 “저부터 잘못...국민 뜻 못 받들어 죄송”
11
퓨질리어
24/04/16
1931
1
10597
사회
모란시장 마지막 개 도축소, 왜 버티나 가봤더니..
알겠슘돠
18/06/04
1931
0
16231
사회
'지하철 몰카' 김성준 전 앵커 검찰 송치.."촬영사진 추가확인"
The xian
19/08/01
1931
0
목록
이전
1
241
242
243
244
245
24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