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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1/13 13:57:58 |
Name | swear |
Subject | "메시는 호르몬 난쟁이" 바르사 수뇌부 대화방, 충격 유출 |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960199 스포르트가 공개한 메시지 속에서 폰티는 메시를 '하수구 쥐'라고 표현했다. 폰티는 "바르토메우, 정말 이 하수구 쥐(메시)를 데리고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 클럽은 그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그는 영입, 이적, 스폰서 등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해 썼다. 이 호르몬 난쟁이 때문에 겪은 무례함과 협박이 축적됐다"라며 울분을 토했다. 바르셀로나 수뇌부는 밤톨이부터해서 진짜 파파괴 그 자체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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