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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1/25 11:55:45
Name   퓨질리어
Subject   ‘교원평가 성희롱’ 학생 퇴학 처분… “온정적 처리 관례 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77000?sid=102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2061518001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공론화로 여론의 포화를 맞으니 꽤 빠르게 퇴학처분이 내려졌군요.

공론화하는 수고로움 없이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져,
교원평가를 익명 게시판처럼 감정 배설하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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